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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가 성공할 이유: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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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애플페이가 성공할 이유: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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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LOOP / THE APPLE ECOSYSTEM

Why Apple Pay could succeed where others have had underwhelming results

Not because Apple is a huge and influential company, but because the timing is right.

by Megan Geuss - Sept 14 2014, 3:00pm B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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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 beta"
TheTruthAbout

몇 개월 전 뉴욕시를 방문중이던 필자는 LaGuardia 공항으로 이른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서둘러야 했다. 오전 4:30, Houston Street에서 택시를 타서 어둠 속을 뚫고 비어 있는 길을 가로질러 공항으로 가는 중이었다.

그때 가방 안에, 리뷰 편집자인 아마데오(Ron Amadeo)가 몇 주일 전 건네 줬던 삼성 노트 3를 발견했다. 삼성 노트에는 Near-Field Communications (NFC) 칩을 안에 갖고 있었고, 구글 Wallet 계정을 이전에 설정한 바 있었다. 게다가 필자가 탄 택시가 뒷자석에 지불 터미널 화면을 갖고 있었다. 아침형 인간이자 새로운 날의 아드레날린에 휩싸여 있던 필자는 지금이야말로 구글 왈릿을 3년 만에 처음 사용할 때가 왔다고 느꼈다. PCWorld에서 첫 선을 보였을 때 서비스 리뷰용으로 2011년 써 본 것이 전부였다.

처음 삼성 노트를 꺼내 들었을 때 운전자는 필자를 무시했었다. 하지만 노트 3를 터미널에 대자 노트 3는 떨렸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때 운전사가 돌아봤다. 좀 난처한 미소를 짓자, 운전사는 어떻게 도와줄 수가 없다고 친절하게 말했었다. 그는 "아무도 자기 휴대폰으로 지불한 적 없어요."라 말했다. 다시 시도했지만 역시 아무 일도 안 일어났고, 운전사는 호기심을 보였다. 아마도 이 이른 아침에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없어서였을 것이다. 그는 택시 밖으로 나와 필자 쪽으로 와서 제안을 했다.

"아마 Debit을 화면에서 택해야 하잖겠어요?"

그래서 debit(직불)을 택하고 다시 휴대폰을 댔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도 화면에서는 팁을 얼마 줄지 물어 보는 질문이 나타났다. 필자는 20%를 택하고 휴대폰을 다시금 NFC 리더기에 댔다. 휴대폰은 떨렸고 드디어 화면 상에 성공 메시지가 떴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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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tactless payment terminal in New York City cabs are brought to you by Verifone.
Monica Arellano-Ongpin

문제가 상대적으로 쉽게 해결되기는 했지만 원래 휴대폰을 대서 지불을 한다는 직관적인 경험과는 거리가 멀었다. 비접촉(contactless) 지불 방식이 3년 전에서 계속 정체 상태에 있어서 그렇지만, 마스터카드에서 NFC 칩을 자사 신용카드에서 PayPass 프로그램을 통해 실험하기 시작했던 때가 2003년이었다.

그리고 지금, 화요일 쿠퍼티노에서, 애플은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물론 애플워치에서 NFC-기반으로 지불을 할 수 있는 새로운 Apple Pay 플랫폼을 발표했다. 애플의 약속은, 평범한 사용자 관점에서 구글 월릿이 오랫동안 제공해 왔던 것과 동일하다. 휴대폰을 꺼내서 대면(종종 몇 번 더 대어야 한다) 지불이 이뤄지는 식이다. 두 서비스 모두 각 거래마다 인증을 요청하기도 한다. 단 애플의 경우 통합돼 있는 Touch ID 지문 센서로, 구글 월릿은 4자리 숫자 PIN에 의존한다.

물론 애플페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으며, 애플이 10월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전까지 테스트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애플답게 디자인된 플랫폼이 어떤지 경험으로 볼 때 구글 월릿이나 Isis 월릿으로 알려졌전 통신사가 민 Softcard(중동에서의 사태 때문에 Isis라는 이름을 바꿀지도 모르겠다) 경쟁자들보다 더 유연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글과 소프트카드와 마찬가지로 애플이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통제할 수는 없다. NFC는 여러분의 휴대폰에 따라 돌아가지 않고, 터미널에 휴대폰을 대는 것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다만 애플페이가 구글 월릿이나 소프트카드보다 미국의 주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더 나은 기회를 갖고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애플의 시장점유율과 영향력 때문이 아니다. 분명 그점도 도움은 될 테지만, 사실 이전 아이폰 모델은 애플 페이가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페이가 성공하고 다른 경쟁자들이 그저 그런 성과만 보였던 이유는 타이밍 때문이다. (코메디 영화나 제품 출시에서나 타이밍이 핵심 요소다.) 타이밍의 관점에서 애플은 구글과 마스터카드가 이미 비접촉 지불 인프라를 구축하며 만들어 놓은 상황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EMV라 불리우는 새로운 지불표준이 미국에 도입될 장기 계획의 과실을 수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EMV는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다.

Google scouts the frontier, Apple leads in the wagon trains

이번 주 애플이 지불 플랫폼을 발표했을 때 애플은 22만 소매점과 식당이 애플페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애플은 이전에도 일반 소매점들이 비접촉 지불방식을 사용해 왔다는 점은 밝히지 않았다. 몇 곳만 거명하자면 맥도날드와 Walgreens, Staples는 2011년 구글 월릿의 파트너가 됐었고, 그 이전에도 마스터카드의 PayPass를 통해 비접촉 지불을 허용했었다. 화요일 이벤트에서 애플이 특별히 선전했던 Whole Foods는 애플페이만을 위해 NFC 터미널을 특별히 바꿔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대변인의 말이다. "모든 우리 점포의 계산대에는 NFC 패드가 있으며, 이미 NFC 지불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벌써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바로 이 NFC 패드로 애플페이가 시작됐을 때 애플페이 거래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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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른 업체들이 이미 지어 놓은 생태계에 애플도 들어섰건만 애플이 과실을 거둔다는 얘기다. 당연히 이 생태계는 생각보다 퍼지지 않았었다. Wall Street Journal의 기사에 따르면 NFC 리더기는 가게의 10%만 사용중이며, 특히 영세 점포들의 경우 불필요한 경우 새 터미널 구매를 망설인다고 한다.

그러나 터미널 업그레이드가 곧 의무사항이 된다는 점이 애플에게 행운이다. 2015년 하순까지, 미국 점포들은 EMV 카드를 지원하는 새 터미널을 구매해야 한다. 미국이 여전히 사용중인 마그네틱 카드 보다 보안(물론 100%는 아니다)이 개선됐으며, 내년 10월까지 터미널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점포들은 만약 EMV 카드 리더기가 없을 경우, 사기 사건이 생겼을 때 업주가 책임을 져야 한다. 독립 연구기업인 Aite Group의 수석 분석가 피터슨(Thad Peterson)의 말이다. 인터뷰는 이메일을 통해서 했다.

"2015년 10월까지 EMV 기능이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새로운 POS 터미널을 현재 교체중입니다. 거의 모든 터미널이 이제 모바일 지불을 받을 때 필요한 비접촉 지불 기능을 갖는다는 얘기죠. 따라서 모바일 지불을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터미널과 장비를 대량으로, 그것도 상당히 빠르게 갖출 겁니다." (피터슨은 "이제 때가 됐죠."라 덧붙였다.)

또한 내년 EMV로의 전환은 이미 유럽과 캐나다, 그 외 여러 나라에서 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표준이다. 자기 휴대폰이 아이폰 6이건 삼성 Galaxy Note 4이건 간에 미국 소비자들도 휴대폰 지불을 점차 많이 하리라는 의미다. 새 표준에 기반하는 신용카드는 터미널에 댈 수 있는 칩을 달아야 하며, 이 칩을 통해 정보를 리더기가 읽어낸다. 마그네틱 카드를 빠르게 긁는 것보다 1~2초 더 오래 걸릴 수는 있지만, 별도의 2초 정도는 소비자들이 휴대폰이 더 빠르겠다고 느껴지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EMV 카드가 10년 이상 표준이었던 유럽에서도 비접촉 지불 옵션이 생기면서 같은 현상을 보고 있다. ZDNet에 따르면 이렇다. "영국의 지불 처리 회사인 WorldPay는 2014년 6월, 비접촉 지불이 이번 달 7,160만 파운드로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동 회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의 비접촉 지불 횟수는 2013년 7월의 400만 회에 비해 2014년 7월 1,090만 회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애플이 애플페이를 발표한지 하루 뒤인 수요일, 마스터카드도 유럽 내 모든 POS 터미널이 2020년까지 비접촉 지불이 가능해지리라 발표했다.

애플페이와 구글 월릿이 문제 없는 해결책이라 말한다면, 그렇지 않다. EMV 자체가 "문제"이지만 이 문제는 1-2년이 지나야 나타날 것이다.

기술 개발 기업인 Randstad Technologies의 임원인 미첼(Dick Mitchell)은 비접촉 지불이 미래에 보다 일반화 되리라 예상하기는 하지만 신용카드를 대체하지는 않으리라 말했다. 인터뷰는 전화를 통해 이뤄졌다. "애플은 어찌 됐든 소비자 가전업체라는 겁니다. 비접촉 지불은 보완 기술이지 대체 기술이 아니에요. 8억 장의 직불카드가 미국 내에서 쓰이고 있으며, EMV로 바뀌기는 할 겁니다만, 새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가 비접촉 지불을 완전히 퍼지게 할 정도로 수요를 끌어올릴지는 모르겠습니다."

Fear factor

NFC가 이제까지 왜 뜨지 못했는지를 설명하는 전문가들이 있다. 사용자들이 카드 정보를 휴대폰에 담기를 꺼려한다는 점이다. 반면 신용카드는 물리적인 형태를 갖춰서 어떻게 안전히 보관할지, 만약 잃어버리거나 하면 어떻게 할지를 잘 알고 있다. 게다가 휴대폰 해킹 소식이 빈번하게 들리니 휴대폰 해킹에서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는 제일 좋은 방식은 상식과 배치되기 마련이다.

이번 주 프레젠테이션에서 애플도 이 문제를 다뤘다. 애플페이 플랫폼 파트너 중 한 곳인 마스터카드는 애플페이가 "업계 표준 EMV-수준의 보안"을 제공하여 EMV 표준을 통해 비접촉 지불을 사용한다며, 카드 번호는 "표준-기반의 지불 토큰을 사용해 보호" 받는다고 말했다. 애플페이의 경쟁자이지만 덜 쓰이는 소프트카드도 EMV 표준을 사용하고, 구글 대변인에 따르면 구글 월릿 또한 유사한 개념을 통해 "한 번 사용하는 카드 자격(credential)"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Slate의 오어박(David Auerbach)은 구글이 사용자 거래를 들여다 볼 수 있지만 애플은 그렇지 않으리라 지적했다.)

Aite Group의 패터슨 동료인 졸리 콘로이(Julie Conroy)의 설명에 따르면 이렇다. "애플페이는 EMV가 의존하는 동일한 종류의 칩 기술을 활용합니다. 다이나믹 데이터를 거래 때마다 소개하여 데이터 침해로 위조 카드가 아예 이용될 수 없게 하죠. 토큰화의 추가는 대단히 강력합니다. 토큰화는 위반 사항이 있을 때 데이터를 쓸모 없게 만듭니다. 설사 범죄자가 해킹을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들이 훔친 데이터는 사용 가능한 형태가 아닐 겁니다."

Hoyos Labs의 호요스(Hector Hoyos) CEO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페이가 안전한지 확신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말한다. "애플페이가 해킹 공격에 어떻게 버틸지는 한 30일 정도면 알 겁니다. 아킬레스힐이 바로 NFC이죠." 그는 해킹되지 않은 NFC 시스템이 하나도 없었다고 지적한다. "애플도 좋은 의도를 갖고는 있지만, 해킹 공격에 견뎌낼지 아직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애플이 사용하는 NFC를 보면 그렇지 않다고 보입니다. NFC는 애플의 제일 약한 부분이죠."

When do we see the new normal?

수 십년에 걸친 카드 긁기는 검증된 편리한 방법이지만 새로운 지불 방식을 채택할 때 제일 큰 걸림돌은 역시 보안이다. EMV 카드 및 리더기가 그동안 느리게 나왔다는 점을 보면, 가게와 은행이 신기술을 채택할 때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사기 범죄 방지 비용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애플페이가 안전한지 아닌지는, 잘 알려진 대량 침해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별 관계 없을지도 모른다.

당장으로서는 은행이 모바일 월릿에 사운을 크게 걸고 있는 듯 하다. 특히 애플페이에 대해 쓴 우스꽝스러운 영상을 통해 신용카드 지불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주장했다). New York Times의 정보원이 주장하듯, 애플페이가 현금이나 다른 지불수단에 비해 훨씬 더 간편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애플페이는 심지어 은행이 없이 돈이 오가는 비트코인 사용자들도 어느정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월릿인 Gildera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리플리(David Ripley)는 애플페이가 비트코인 사용자들에게 이렇다 할 영향을 미치지는 못 하리라고 보지만, 그는 본지에게 애플페이가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이 기술에 능하지 않지만 상식이 있는 이들에게 가상지갑 사용법을 가르쳐 준다고 말이다. 비트코인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이전에는 휴대폰을 통한 지불이 비트코인의 장애물 중 하나였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비트코인을 물리적인 거래로 지불한다면 휴대폰으로 지불을 해야 합니다... 애플페이는 사람들이 휴대폰 지불에 보다 더 익숙해지도록 할 겁니다. 이익이 있는 것은 아니니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에게 있어서 휴대폰이라는 장애물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죠. 근데 이제 휴대폰으로 돈 내는 겁니다."

아직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애플페이는 지불의 양상을 바꿀 잠재력을 갖고 있다. 비록 구글 월릿이 실패에 가까웠다고는 하지만, 애플이라면 비접촉 지불을 보다 더 퍼뜨릴 수 있다. 필자 경험으로 볼 때 휴대폰으로 지불하고 싶은 사람은 아주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휴대폰이 더 안전하다거나 쉬워서, 저렴해서가 아니라, 재미 있어서다. 론이 필자에게 줬던 삼성 노트를 갖고 뉴욕을 돌아다녔다가 Duane Reade에 가서 Hostess Cupcake을 산 적이 있었다. 휴대폰으로 지불할 때 지불은 0.5초 걸렸으며 이상한 울림도 없었고, 알던대로 거래가 이뤄졌다. 점원도 무척 기뻐했다. "그거 갤럭시 S III인가요? 전 S II인데 그거 화면이 좀 더 커 보이네요."

점원에게 이건 노트 3이고 우리는 웃으며 휴대폰 화면을 비교했다. 그 날 늦게 컵케익을 먹었고, 맛있었다. 마치 미래의 맛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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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Geuss

Megan is a staff editor at Ars Technica. She writes breaking news and has a background in fact-checking and research.
@MeganGeuss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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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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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정관장님의 댓글

_mk_잘 보고 갑니다!!

llll님의 댓글

  어떤면으로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면서도, 어떤 면에선 생태계가 갖춰지기전엔 시장 진입을 안하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2.♡.127.170 2015.05.21 10:15

성공해야죠! ㅎㅎ

김용협님의 댓글

단말기 생태계가 과연 한국에서 생존...아니 탄생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키키키코키님의 댓글

한국에도 얼른 시행했으면 좋겠지만. ...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겠죠

키키키코키님의 댓글

ㅎㅎ 한국에선 절대 탄생 못하겠죠

정관장님의 댓글

한국에... 빨리 적용되었으면하는 바램

park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hunter님의 댓글

이제 한국에 적용되는 일만 남았죠 ㅎ

yjh9463님의 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icing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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