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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건강 및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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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애플워치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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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atch shows your visual breakdown of standing, walking, and brisk activity every day. Photo: Apple

Apple’s Fitness Guru Opens Up About the Watch

In Jay Blahnik's first extended interview since Apple hired him to help launch the Watch, the company’s director of fitness for health technologies insists activity tracking is overemphasized, elite athletes have a sitting problem, and the real breakthrough apps for the device will probably be created outside of Cupertino.
By: Scott Rosenfield/ Aug 6, 2015

건강과 피트니스 기술 부장인 제이 블라닉(Jay Blahnik)은 검은색 나이키 Frees를 신고 운동용 바지와 셔츠, 후드티를 3/4 쯤 풀어헤친 채로 걸어 들어왔다. 그의 움직임은 진지하고 정확했고, 아마 현장에서 스튜디오로 들어왔으리라 생각할 만큼 미소를 띄면서 악수를 했는데, 손을 뗄 때까지 정확시 숫자 여섯을 셌다.

대학교 졸업 직후 20년 이상 블라닉은 피트니스 심리학과 운동 과학의 영역, 그리고 기업의 마케팅이라 부를 만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일해 왔었다. 그는 유연성 운동에 대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 최대의 스포츠 기업들을 자문했으며 올해의 피트니스 코치로도 뽑혔고, 나이키의 소셜 피트니스 플랫폼을 도왔으며, 나이키+ FuelBand(그의 현재 보스인 팀 쿡이 차고 있는 최후의 비-애플 웨어러블) 제작을 도왔다. 2013년 여름, 애플이 시계에 관련된 직원 고용에 나섰을 때, 그는 애플 피트니스 장비에 대한 운동과학 전문가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그들의 답변은, 잡음을 없애라였다. 블라닉의 말이다. "'피트니스와 활동, 트렌드는 오고 가게 마련인데, 좋은 제안이 있을까?'에 정말 집중했습니다. 덜 앉고 더 움직이고 운동 좀 하라는 답일 수 밖에 없었죠. 이 방정식이 애플워치에서 항상 피트니스를 추적하는 앱인 활동(Activity)의 기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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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자체는 히트작이다. 애플이 300만 개 이상의 워치를 판매하여 스마트워치 시장의 75%를 점유하여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는 분석이 있으며, 처음 등장할 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보다 실적이 좋다는 관측도 있었다. 심지어 사용자의 97%가 만족해 하거나 워치를 좋아하고 86%가 매일 차고 다닌다는 조사도 있었다. 이와 같이 애플워치는 웨어러블에서 독보적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웨어러블은 그 단어에 걸맞지 않기도 하다. 절반 이상의 소비자들이 웨어러블을 차지 않고 6개월 안에  1/3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플워치 또한 피트니스 장비로서 회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애플워치가 "완벽한 솔루션에는 거리가 멀다며, 피트니스 광들을 위해 만들어진 트래커가 아니다"라는 리뷰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워치가 착용자의 행동을 상당히 바꾼다는 증거가 있다. 웨어러블 성공에 역점을 둔(물론 좀 왜곡돼 있다) 연구 그룹인 Wristly의 조사에 따르면, 애플워치 착용자의 75%는 워치 덕택에 보다 더 일어선다고 하며, 59%는 더 건강한 쪽으로 선택하고, 57%는 운동도 더 자주한다고 답했다. 애플을 오랫동안 다뤄온 짐 달림플(Jim Dalrymple)이 Loop에 올린 에세이에 따르면 애플워치를 착용하기 시작한 이래 42.4 파운드의 몸무게를 줄였다.

애플워치 소유자이자 운동도 많이 하는 나로서는 애플워치의 영향과 잠재성에 대해 아직 확신이 안 선 상태이다. 이제 애플워치를 갖고 다닌지 8주 째이고 나의 애플워치를 사랑하지만 트래킹 알림이나 브리스크워크(brisk walking)와 같은 고강도 운동을 차별화 시켜주는 기능은 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블라닉의 말을 들으면서 좀 회의적인 생각도 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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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 애플워치가 정말로 착용자의 행동을 긍정적이고 꾸준하게 바꿀 수 있다고 보시나요?

JAY BLAHNIK: 다른 소비자들과는 달리 저는 운동을 매일 하죠. 다르다는 걸 압니다. 전 운동을 사랑하며 저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지만 애플워치 사용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점이 하나 있어요. 목표 달성입니다. [활동 앱은 그날 목표치까지의 진전 상황을 일상의 운동과 움직임, 일어서기를 둥그런 고리 모양으로 표시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저녁 9시까지 걷기도 합니다.

애플워치의 주간 요약도 정말 동기 부여가 된다고 봐요. 수 주일동안 목표를 못 맞췄다면 활동 앱은 움직이기(Move)의 목표치 수정을 제안합니다. "잠깐만! 포기하고 싶지 않아!"라고 하면 다시 시작하고요. 애플워치 센서에 접근하여 네이티브로 돌아갈 앱이 나오는 가을에는 주중에도 주간요약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움직이기 고리를 포스터치하면 목표치를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아름다운 그래프가 나오죠.



다른 피트니스 트래커도 하는 일 아닌가요? 애플워치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다른 트래커들은 걸음이나 칼로리와 같은 딱 한 가지에 집중합니다. 상당히 단순하죠.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놓치는 점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더 많은 칼로리를 태웠다고 해 보시죠. 그러면 곧바로 저는 되물을 겁니다. "언제 어떻게 태웠습니까?" 애플워치는 세 가지를 추적합니다. 움직임과 일어선 시간, 운동 시간이죠. 결과 수치 그 이상입니다. 즐겨 하는 말인데, 승리할 세 가지 방법을 애플워치가 준답니다. 그것도 매우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말이죠.



애플워치에서 제일 좋아하는 기능은 무엇입니까?

뭣보다 건강과 피트니스에 있어서 애플워치 최대의 장점은, 그저 활동 상황을 추적만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실 커뮤니티가 운동을 계속 하게 하는 역할인 사람들이 많죠. 제 손목에 있는 나이키+ 순위표나 달리는 중에 Cheers in My Ears를 듣는 것은 제가 얼마나 빠르고 멀리 왔는지 아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올바른 때에 올바른 트윗을 보는 것만큼이나 간단하죠. 정말로 동기를 불어 넣어주고 잡생각을 나지 않게 한다는 얘기입니다.



피트니스에서 소셜이 대세라면, 애플워치를 제일 잘 이해한 앱은 뭔가요?

Equinox 앱이 정말 흥미롭더군요. 모든 운동량을 다 집어 넣을 뿐 아니라 센터 바깥에서 하는 것도 트레이너가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다시 기억나게 하기도 뛰어나고요. 실내 운동용 사이클을 타고 사이클 수업을 좋아한다면 앱이 일단 먼저 25 시간을 등록해 줄 겁니다. 그러면 손목으로 좋아하는 바이크를 바로 예약할 수 있죠. 트래킹과는 관계가 없습니다만, 피트니스에 가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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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닉과 함께 브리스크 워크로 애플 본사를 걸어 보니 10분 16초가 걸렸고 35 칼로리를 태웠다. 여러 미국인들에게는 이게 운동이다. 그러나 선수 입장에서는 그냥 걷기일 따름이다. 선수에 가깝다고 한다면, 혹시 애플워치의 일어서기와 이동하기 알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

선수급이라 하더라도 이동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견고한 증거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Annals of Internal Medicine 저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그 자체만으로도, 물리적인 활동량과 관계 없이 건강 악화에 관계가 있다"고 쓰여 있다. 블라닉은 "앉아 있으면 운동 못 하잖아요"라 말했다.

놀랍게도 이 사실을 이해한 피트니스 트래커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그저 일일 목표치를 정하고 달성을 도울 뿐이다. 물론 그 기능도 좋다만, 아침에 조깅을 하고 점심 때 이미 일일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해 보자. 여러분의 웨어러블은 이제 여러분이 하루 종일 앉아 있다 하더라도 더 이상 걸으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그러나 애플워치는 그렇지 않다. 아침에 일어서 있기 목표치를 달성할 수는 없으며, 하루 매 시간마다 일어날 시간이라고 알림을 보낸다. (목표치는 일어선 시간 12 시간이다.) 이동하기 목표치, 일일 칼로리 소비량의 경우 상당한 운동 없이는 달성하기가 어렵다. 애플워치는 선수들조차도 운동을 무슨 약처럼 탐닉하지 말고 피트니스와 건강을 통합 시키도록 해준다.



취미 운동가 입장에서는 애플워치로 뭘 배울 수 있을까요?

운동을 상당히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건강에 위험을 끼칠 수 있습니다. 움직이기는 좋은 겁니다만, 운동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와 관계 없이 크건 작건 하루 내내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정말 중요해요. 바로 우리가 바라봐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운동 한 번 했다고, 얼마나 많이 한 번 서 있었다고 하여 우리가 더 건강해지거나 더 오래 살지는 않습니다. 총 운동량에 얼마나 자주 움직였는지가 중요하죠.



실제 운동 선수로서는 애플워치로 뭘 배울 수 있을까요?

실제 선수들도 "활동량 추적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아침부터 3 시간 자전거 타고 10 마일을 달리건만, 내가 정말 많이 앉아 있더라"고 말하더군요. 그 사실 덕분에 동기 부여가 된 겁니다. 하루 내내 움직이기가 원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함을 그들도 이제 알았습니다. 초심자를 위한 이야기 같은 것이 아니에요.



코치들한테는 어떨까요?

훈련은 대부분 내부나 통제된 환경에서 이뤄지고, 훈련이나 경쟁을 벌이는 순간이 항상 정말 중요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훈련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3시간 자전거 타기만큼 나머지 21시간도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활동 앱의 고리 그래프로 세 가지 기준을 바라보며 생각을 좀 하리라고 봐요. 운동이 어때야 하는가만이 아니라, 더 넓은 범주에서 코치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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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가 완전한 피트니스 장비가 아니라는 말을 할 때, 그들은 보통 한 두가지만 거론하기 마련이다. 하드웨어적인 관점에서 새로울 점이 없다거나 소프트웨어적인 관점에서 기능이 부족하다거나이다. 이 두 가지 불만 에는 보통 애플이 피트니스에 대해 대체 뭘 아냐는 부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

하드웨어 문제에 대한 답변은 NO일 뿐이다. 애플워치가 정말 새로운 뭔가를 제시하지는 않지만, 심박 모니터는 거의 모든 운동에 필요한 기능이며, 바로 이 기능을 제공하고 앞으로의 새 장비에도 잘 연동될 것이다. 따라서 크로스핏과 같은 운동에서는 "근력운동시 손에 쥐어지는 압박을 측정할 센서가 없다"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만, 블라닉에 따르면, 자세를 바로 잡아주고 들어올릴 때의 중량을 결정해주는 옷과 함께 덤벨까지 맞춰줄 수 있는 앱이 곧 나온다 일러뒀다.

소프트웨어 문제에 대한 답변은 좀 복잡하다. 답하기 위해 블라닉은 본사에서 5분 떨어진 애플 피트니스 연구소로 날 데려갔다. 벽에는 동기를 부여하는 사진이 붙어 있고 실내에는 여러 운동기기와 운동용 자전가가 있었으며 직원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블라닉은 정규직 간호사 26명과 운동생리학자 14명이 애플 직원들 운동으로부터 3만 3천 시간 이상의 데이터를 모아드였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세 종류의 온도 통제 운동실에서 운동을 하며, 외부에서의 자전가와 실내 마루에서의 운동, 그리고 요가 스튜디오에서의 운동도 테스트가 이뤄진다. 그는 애플이 정확히 얼마 정도나 운동을 하는지 측정할 수 있는 툴인 메타볼릭(metabolic) 카트를 많이 갖고 있으며, 그 어느 대학교나 운동 연구소, 연구 기관보다도 더 많은 운동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네이티브 서드파티 앱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요하기는 한데 활동 앱이 측정을 못 하는 활동과 스포츠가 매우 많습니다. 골프나 테니스, 야구를 생각해 보시죠. 손목에서 측정이 가능하다면 칼로리나 트래킹이 아닌, 형태나 부상 방지로부터 배울 기회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애플워치를 넘어서서 말이죠. 애플워치의 활동과 다른 앱과 연동하는 서드파티 장비는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는 대단히 많은 종류의 장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몸무게를 줄이려고 저울을 사는데, 자전가를 탈 준비가 됐는지 똑같은 저울로 잴 수가 있어요. 어쩌면 저울용으로 훌륭한 앱이 나오거나, 자전거에 놓을 PowerTap용 앱이 훌륭하게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더 많은 장비들로부터 측정치를 얻기 위한 소비자들의 취향은 매우 다양합니다.



더 많은 데이터에 대한 욕구가 애플에 어떻게 들어 맞는지요?

될 수 있는 한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서고 싶다는 욕구,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접근이 다 플랫폼이라는 사실이 애플에서 일하기가 참 좋다는 점이죠. 활동과 운동 앱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을 우리가 해냈습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할 테구요. 애플워치는 우리가 잘 못 하거나 하고 싶어할 일을 해 줄 서드파티 앱들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좀 개인적인 질문일 텐데요. 애플워치 작업하면서 알아낸 제일 놀라운 점이 있는지요?

인간의 몸은 정말 믿을 수 없으리만치 복잡합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 하나 다 측정을 할 센서나 제품이 없어요. 기계 바깥으로 나가야 합니다. 실제로 뛰고 실제로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게 해야 하죠. 이 모든 데이터는 우리가 피트니스에 대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보여줄 뿐입니다.

번역 : 위민복
This interview has been condensed and edited for 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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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park님의 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yjh9463님의 댓글

sunwng1님의 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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