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걸 기대했나요??

  잡스형아는 스타일러스펜 싫어하지 않았나요? 아이폰 소개할때 보믄 그런것 같던데. ^^;;

  애플은 이미 20년전에 스타일러스팬을 사용하는 팜노트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대개 편했죠.. 그것이 뉴튼입니다.

스타일러스팬 안쓰시고 싶은 분은 옆에 팬꽃이에 꽂아 두면 되는 것이죠..
잡스가 좋아하고 안하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잡스를 위해 유저들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니까요.

물론 손가락 터치로도 가능하지요.. 좀 더 섬세한 작업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에 팬이 있으면 더 좋겠지요..^^

  오우~괜찮은데요~~~

  캘리포니아네 입성하셔야하는데 존재아당위 회원님 디자인부서로.. gogo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런게 나오면 좋겠네요... 사람의 상상력이란... 그래도 상상력을 가장 자극하는 제품은 역시 애플에서 많이 나오지요. 애플 코리아의 거품 가격논란을 뺀다면 애플이라는 기업은 정말 미래적이고 매력적 경영을 하는것같습니다. 재미있게 잘봤네요^^

  이런 녀석 나와버리면
다른 컴터 회사 망합니다.

멋집니다.

  멋진데요.

  시네마로 하신건가요? ^^

  아시면서...ㅎㅎ 시네마로 했습니다.
애플하고는 정말 잘 어울리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그리고 키보드는 터치스크린으로? 이러면 정말 바로 사고싶어질거같습니다!

  당장은 힘들지라도 한 1~2년 이내에는 충분히 나올 법도 하네요. ^^

  멋지다. 붐업하시죠

  심플한게 너무 이쁘네요~ 캘리포니아로 ㄱㄱㅆ

  ㄷㄷㄷ 쥑이다~~~

  와우 이거 적용할만 한데요?? 무지 좋은데요...우와~~감탄

  디자인은 훌륭 하나 SONY 스타일이라 안됨
애플은 우주선 스타일 이어야함...

  심플한게 멋있네요!!!

  오우 역시 시네마4디의 특유의 색감이.. 히히
저도 시네마 4디 유져입니다...

  대단합니다. jobs에게 메일로 보내보세요..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오호라....이런 거라면 저도 사겠습니다.

  단.. 6인치면 ..^^ 해상도도 키보드 크기도 안습이라
터치로 키보드 쓰긴 상당히 힘들겠습니다.

에어와는 다른 라인으로 나오면 좋겠내요!! 상당히!!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이내요~ 예쁨니다,,,^^

  너무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저헐게 하면 독을 위쪽 잡업화면에 두지 말고
아랫쪽 화면 상단에 두어 위쪽 작업 공간을
좀 더 넓게 쓸수 도 있고...
하여튼 부가적인 아이디어 들이 많이 나오겠네요.

  저도 사고싶은데요~ 대단하셔요~^^

  사실 이런 컨셉은 컴퓨터 만드는 회사 내부에서 (물론 애플도 포함) 이미 여러차례 제안되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드랍되었을겁니다. 실용성이 극히 떨어지고 전형적인 얼리아답터들이 상상속에서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만들면 어떨까~ 라는식의 제품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을 놀래키고 신기해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혁신적이야!!라고 강조하기 위해 억지로 괴상한 컨셉을 만들었다고 할까요..

  제가 굳이 터치스크린으로 키보드를 구현하고자 했던 것은
인터페이스를 상황에 맞게 바꾸어 쓸 수 있도록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컨데..

 인터넷책을 읽을 때는 세로형으로 전체가 로테이션 ( 아래에 약간 그래픽으      로 처리 해두었듯이..전체 인터페이스를 세로형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해서
사용합니다.

    또한 포트레이트사진을 포토샵등으로 리터칭 할때는 사진을 세워서 작업할
    수 있으므로 작은 모니터로도 12인치 이상의 작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
    다.
   
    이때 왼쪽은 포트레이트사진만 올려두고 오른쪽에는 툴바와 기타윈도우를
    정리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듀얼모니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이때는 터치키보드는 아랫쪽 즉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키보드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은 포켓에 들어가는 것을 예상하므로 물리적키보드나 스피커를 위해
    구멍이나 틈이 많으면 포켓 속의 자잘한 먼지나 이물질이 끼이기 쉬우므로
    터치스크린방식이 유리합니다.

    그러면 스피커는 어디 배치되는가하면 위면엘시디 뒷판에 NXT* 기술을
    도입하여 LCD판넬지지판넬자체에 심어집니다.

    * NXT란 이미 실용화단계에 이른 영국의 나노기술에 의한 세상의 모든
      판의 형태를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면 종이, 아크릴판, 책상의 면. 책받침등을 울려 소리를 나게하는
      기술입니다.

  NXT를 채용한 제품이 이미 시판되고 있으며
저도 하나 사용중 입니다. 스피커가 통이 아니죠. 걍 얇은 판이죠

  그리고 화면이 5인치 6인치라고 하시는데 저 사진을 보면 못해도 11인치는 넘어보입니다. 만약 저게 5,6인치라면 눈아파서 쓰지도 못할껄요..

기껏해야 좀 큰 pmp 네비게이션 수준의 화면에 저 복잡한 맥os 바탕화면을 띄워놓고, 어쩔때는 그게 가상키보드가 되고 이러는거 자체가 현실성이 없어보입니다. 5인치화면에 인터넷창을 띄우고 아래부분 5인치 화면에 가상키보드를 띄워서 인터넷을 하고 -_-;;

  NDS가 필요하시군요

  말씀하시는거 보구 u1010 찾아보았는데, 좋군요.
맘에 듭니다.

  실제로 7인치 UmPC는 요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좀 크더군요.. 어차피 휴대용이므로 고사양을 요구하는 작업에
사용하기는 힘들겠죠.. 하지만 맥에어가 휴대용이성에 촛점을 만들어졌다면
이런 제품이 더 실용적이지 않겠나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후지쓰사의 U1010은

무게 580그램
베터리 10시간이상
CF카드슬롯,SD슬롯 내장
SSD하드채용가능 (이 때 중요한 것 기존의 하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SSD를 하나더 달 수있습니다. 즉 부팅섹터나 빠른 어플리케이션은 SSD를 사용하고 파일이나 자주 쓰지 않는 것은 HDD에 저장하는 확장방식입니다.)

팬,터치,키보드 사용가능 ( 이때 키보드 비행기나 밤에도 사용할수 있도록
키보드보조등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보안지문인식시스템
180도 회전 LCD등

서브노트북으로는 어쩌면 이런게 더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 내지 바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보시면 5.6인치도 꽤 쓸만합니다. 비교해보시면 7인치 고진샤나 기타의 UMPC보다 5.6인치모델이 더 쓸만합니다.

그리고 5~6인치라도 펼치면 12인치보다 넓은 면을 활용할수있으며 모니터가
두개이므로 하나로 펼쳐서 쓸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아마도 기타의 12인치 13인치 모델보다 작아 보이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중요한것.... 후지쓰 u1010은 100만원이하에 실제거래됩니다. 80만원후반가격..

  이런거있으면 차라도 팝니다.

  괜찮은 아이디어네요,,ㅋㅋ

  마치 자동차의 컨셉트카를 보는 듯 하군요.
컨셉트맥북이라고 해야 하나요.

님의 디자인이 꼭 체택되어서 차세대 맥북으로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이름은 뭐라 불러야 하나요.

  디자인 이쁘네요^^

  음...machand 또는 pocketmac 정도가 좋지 않겠나 싶은데요..
나왔음 좋겠어요..저도..

  이런 곳에서 아는 분을 다 뵙네요..^^ 
소장님 건강하시죠..?  ^^

그나저나 실력은 여전하십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