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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일하는 사람에게 성공이란 없다.

본문

뭐, 제목은 때깔나게 썼지만 내용은 심플합니다.

"모든 외국기업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애플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기업들은 늘 반토막짜리 기업을 들고 옵니다.

아이스토어 없는 아이팟이 과연 점유율 60%라는 기록을 낼 수 있을까요?

도시바 a/s가 일본 수준만큼만 갔다면 '또씨발'이라는 별명이 생길 수 있었을까요?

결단코 아닙니다.

닌텐도, 다들 불법 칩이나 살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보유하고 있는 기계 수량에 맞는 합리적인 소프트웨어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원이라는 회사가 닌텐도게임기를 닌텐도를 대신해 팔았을 땐 소프트웨어의 발매는 전무한 수준, 유저들은 일본에서 보따리로 들어온 게임을 즐기거나 불법적인 방법으로 다운받아야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온 힘을 다해 불법을 막으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닌텐도의 노고가 없었다면 해낼 수 없었겠죠. 추정이지만 이미 닌텐도는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합니다.




한 기업이 성공하는 데에는 '기업의 모든 것'이라는 뒷배경이 있는 것이고 그 요소 중 하나라도 빠진다면 그 기업은 반쪼가리가 되는 겁니다. 반쪼가리를 들고 팔면서 안팔린다고 울고 불고 짜봤자 소용 없습니다.

빌어먹고 사는 일도 큰 고생이 필요합니다. 고생없이 성공한 기업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모든 기업은 이 점을 신경쓰고 나서 우리나라의 시장을 평가하길 바랍니다.



ps.왜 내가 쓴 제목에 내가 찔릴까나 엉엉엉
ps2.몇번 수정을 했더니 중간중간 꼬이는데가 있군요 이해 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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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4.98 2008.04.27 08:29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zecca님의 댓글

  빌어먹고 사는 일도 큰 고생이 필요하다는 말, 정말 공감이 갑니다...

사실, 애코의 A/S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솔직히 애플의 A/S 정책자체가 싫다고 해야겠죠).
1년 지나면 상판깨지고, 들뜨고, 케이블 끊어지고...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닌데 이렇게 부실한지...
20년이 넘은 맥플러스는 아직도 살아있는데, 최근의 애플제품은 1년지나면 부서졌다는 소리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발로 툭툭차면서 사용하는 PC가 웃겠습니다...

맥사용자 대부분 상당히 아끼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내구성이 너무 부실하네요...
A/S라도 신경을 쓰던지... 이건 빌어먹는 것도 아니고, 무슨 땡처리처럼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이정두님의 댓글

  zecca님 말에 공감합니다.
맥북 프로 $2,000이 넘는 고가 노트북에 장착되는 하드가 구입한지 3주만에 깨져서 데이터 복구비까지 따로 지불했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키보드 불량에 트랙패트 버튼도 불량입니다.
이래도 교환은 해주지 않고 1년 무상 워런티를 받으랍니다.
어쩌면 이렇게 부실한지. 제품 검수는 하고 출시하는지.
제 옆에서 묵묵하게 8년째 잔고장없이 열심히 일하는 바이오가 웃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3.98 2008.04.27 11:40

  그나마 닌텐도가

시장규모에 비해서 좀 적극적이었죠.
(울나라 겜시장 상황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동의하실듯)


그외 해외 기업들은 뭐.....

이윤구님의 댓글

  찬물끼얹는 말같지만.. -_-; 여기서 굳이 잘 안해줘도 다른데서 다른 고객들 잘해주면서 돈 잘 벌고 있으니 말입죠.. 한국이 송두리째 시장에서 사라져도 과연 타격을 받기나 할까요.. (메모리생산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아이팟과 맥  유저들..)

웅이어멈님의 댓글

  맞아요 김휘영님 말대로 닌텐도 wii는 제대로 판매처도 많고 광고도 제대로하고 제품도 정말 가격도 너무 맘에 들고요.기존의 비싼 플3나 엑스박스보면 정말 한심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과화질 실사같은 게임에 이젠 질렸어요 너무 어렵고 비싸요 타이틀도 너무 비싸요.

애플은 매출 46% 늘었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 직영매장좀 명동에 만들어주라 제발 대한민국 경제규모 13위 IT강국이라던데 니들은 인정안하더라도 제발 인구수 생각해서라도 좀 만들어주라.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31.170 2008.04.27 17:35

  저는 아이튠스 스토어 안만드는건 그나마 이해가 좀 가는데

직영 오프라인 스토어를 안만드는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짬짬님의 댓글

  우리나라에 Apple이 공들이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질렸다고나 할까요?
일반적인 외국계 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 제대로된 A/S를 할려면 거의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갑니다. 하다못해 삼성이나 LG도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A/S를 하고 있습니다.
(제품가격은 50만원정도인 TV가 실제로 유통비용 및 A/S비용을 얘기하며 거의 20~30%의 비용이 추가됩니다.)
Apple의 A/S비용은 그에 비하면 무척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그걸로는 우리 국내시장에서 제대로된 A/S가 불가합니다.

일례로 우리나라에서 A/S하면 삼성이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사실 일본/중국에 가면 정말 형편없는 A/S를 보여주는 게 바로 그러한 예일 것입니다. 우리도 나름대로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 버린 인건비를 정말로 제대로 조정을 하던지 아니면 당일치기 A/S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만 할 것입니다.

인건비 부분은 다들 부정을 하시겠지만, 이부분은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얼마전 일본의 Sony社가 우리나라의 한 기업에 비해 임금이 너무 낮다고 하여 재조정을 하였으며, 그 유명한 Toyota가 한국의 자동차회사의 직원들과 자신들의 임금을 비교해보고 너무한다고 요청하여 인건비를 조정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외국계기업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사업을 할려면 거의 자국의 직원들의 봉급 이상을 줘야된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현재의 국내대기업들의 갖춰진 A/S망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A/S에 대해서는 일부 포기하고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어쩌면 점차로 A/S전문회사(전국망을 구축한)가 나와서 외국계 기업들이 일정부분의 비용만 지불하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되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가지, 저도 불만이지만 Apple이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매장열기를 꺼려하는 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이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마소의 식민지)에 기인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아무리 잘쓰는 사람이라도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Intel Mac이전) 국내에서 제대로된 컴퓨팅을 할려면 Mac을 사용할 수 없었으니까요.

모터장님의 댓글

  맨날 하시는 말씀들이 시장이 작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질 않으면 커질 수가 없지요.
여기서 어느정도 키워도 그닥 도움안되서 그러는건 알겠습니다만...별로 옹호해주고 싶지 않네요.

성진홍님의 댓글

  총판형식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중국과 다를바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예는 아니지만 외국인이 우리나라서 소득을 얻으면 50%를 소득세로 떼가는 말도 안되는 법이 있습니다.

개인이 그럴진데, 기업은 더 할겝니다 ㅎㅎ.

아마 애플이 정식으로 들어오고 최소한 미국만큼의 친절한 A/S를 한다면, 컴터값이 2배는 돼야 될겁니다. ^^;;;

개츠비님의 댓글

  시대에 맞춰 생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폐쇄적인 기업환경은 사회환경에 그 책임이 있습니다.
열어야 합니다.
저도 외국서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우리나라 참 많이 열려야 합니다.

아유카와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212.130 2008.04.28 12:41

  우리는 소비자입니다.
그들이 제시한 금액을 내고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러한 만큼 우리는 소비자로서 당당하게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해외와 같은 A/S정책이라고 해도, 그 정책을 제대로 시행한다고 생각들지는 않습니다.
다른 애플 관련 포럼을 보면 해외와 우리나라에서의 A/S가 너무나도 다릅니다.
법이 이러니 저러니 그러한 것은 관심없습니다.
한 기업이 물건을 팔았으면 소비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우리가 그렇게 욕을 하는 모 회사의 A/S정책을 보면 뭐라고 이야기가 나올런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돈이 많아서 일까요? 애플도 돈 많이 벌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나 그 만큼 우리에게 신경써주는 것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시네마 23인치의 경우 교환비용이 78만원에 3개월 보증입니다.(물론 보증기간이 지났을때)
그러나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리퍼 모델은 750달러가 되지 않는 금액에 1년 보증을 해줍니다.
이렇게 차별화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웅이어멈님의 댓글

  아니 a/s비용 무서워서 제품파는걸 직영점 하나없이 하는게 그게 제대로된 판매전략인가요? a/s 미국만큼만 하던가 안되면 삼성처럼 하던가 해서라도 판매율을 높여야죠.
파나소닉 산요 이런것들도 다 a/s있더구만..뭐가 애플이 모자라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나요?

명동에 애플 직영점 빨리 만들어줘요.대한민국 너무 무시해..

뾰료퉁마녀님의 댓글

  정말 공감합니다. 고생없이는 아무것도 없는게 없겠죠...

임상현님의 댓글

  이런말이 있죠.. 준만큼만 해준다... 딱 그정도가 황금률이라고 생각하는거겠지요.. 그리고 윌이야 원래부터 그정도 가격밖에 못하는 기계고요... 돈 없으면 싼거 사면 되고 돈 있으면 더 비싼거 사면 되지 그 기계가 한심한 존재인지 아닌지 누가 구별하나요... 원래부터 닌텐도가 원래부터 저렴한 기계값으로 뽕을 뽑던 회사인데.. 하진 전 모델부터 롬팩이 아니니 고민좀 하겠지만...

이경주님의 댓글

  옳으신 말씀이시네요~
여기에 오시는분들이 대부분 애플 유저들인데.
애플에 대해 욕을 하는게 아마 정상일겁니다. 한국에서 소비자가 애플을
구매할때 애플제품을 샀다고 하지 에플코리아 제품 샀다고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마소제품샀을때 마소제품 샀다고 하지 마소코리아 제품샀다고
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애플코리아의 문제이지 애플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변하는 그런 비뚫어진 소비자가 되진 맙시다 ^^

이경주님의 댓글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자주 애플을 추천하곤 합니다. 주로 랩탑계열입니다만.
그런데 제가 추천할때 저는 이런말을 합니다.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썩 훌륭하고 오에스도 무척 직관적이라 금새
친숙해질거야.  다만 제품의 성능에 비해 애플제품은 에이에스가
형편없고 가끔 제품 내구성에 문제있는 제품들이 나가는거보면
품질관리는 국내제품보다 떨어지는것같으니.. 그건 알고 있길바래! "

[괄]님의 댓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터치초반 발매할때.. 발매는 하되.. 한글입력은 안되는.. 반쪽짜리 제품..
아이팟도.. 아이튠스토어연결하려면.. 페이펠로 삽질 해야하는.. 반쪽짜리 제품..

이민규님의 댓글

  에이에스... 그래도 요즘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요?

박스접는쭝이님의 댓글

  애코 그닥 맘에 들지 않지만 그나마 엘렉스가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정인채님의 댓글

  엘렉쑤 없어진 건 정말이지 사필귀정입니닷!!
애플이 가전(?)기기 회사가 되었으니, 이제는 글로벌한 마음가짐을 한국에서도 가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대를 팔아도 상혼이 실려있지 않으면 아무리 제가 애플을 좋아해도 안사게 될것입네다.

홍준영님의 댓글

  동감합니다. AS 는 중요합니다.
Dell AS 가 너무 멋집니다. 컴플리트커버~
외국계업체라서 그런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원용님의 댓글

  한국 닌텐도의 발표입니다.
<a href=http://www.nintendo.co.kr/DS/PressRelease.php target=_blank>http://www.nintendo.co.kr/DS/PressRelease.php </a>

하드웨어가 100만대, 소프트웨어가 총 220만개 정도군요.
그러니까 대략 한사람이 소프트웨어 2.2개를 지니고 있다는 말인데요.
보통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5개 많게는 20개 정도를 보유하는것을 감안하면 약 5명중 1명이 소프트웨어를 구입한다는 이야기군요.
예전에 팔콤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입니다. 정품사용자가 이렇게나 늘었다니 말이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2.♡.166.174 2008.05.08 11:46

  이 글이나 기업에게도 해당되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외국인에게 폐쇄적인 사회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국적이 없으면 한국에서 살기가 참으로 힘든데
기업이라고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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