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을 저장할때 그런 메세지를 보내면 무척 번거로울거라 생각합니다.
옵션으로 끄게 할수도 있지만 어쨌든 불편해하시는 분이 많을겁니다.
차라리 설치할때나 패키지에 주의 문구를 넣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만 패키지 사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니 ....

  장대곰//급히 이미지를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이런 형식으로 하자는거예요. 따로 메세지가 뜨면 분명 불편할테니~

...에휴 아무리 대충 만들어도 그렇지 이렇게 못나게 만들다니 OTL

  업체도 업체지만

사용자들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적으로 필요하죠.

  적어도 맥용이라도 제대로 내주세요.
학교에선 한글이 아니면 문서 작업도 제대로 못해요. ㅠ.ㅠ
PPC용 한글은 인텔맥에서는 너무 느리고 에러도 많고 도저히 쓸만하지 않고...
그렇다고 패러럴에서 한글 돌리는 것도 번거롭고 ㅠ.ㅠ

  한글 폰트를 사용시 pdf 변환이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별도로 파는 pdf converter를 구입해야 하는데, 이런 기능은 그냥 부가기능으로 합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df변환을 위해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 또하나의 장애물같습니다.

  적어도 워드하고라도 완벽하게 호환이 된다면야..... 워드 파일로 저장해서 보내면 세계 어디서든 다 읽고 편집이 가능할테니까요....

물론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세계적으로 아무데서나 통용되는 문서는 워드이다보니....

  일부 사람들에게나 필요한 조치인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윈도우에서도 pdf가 기본 지원되나요?
이런 문제느 한컴이 신경쓸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오픈된 국제공용 파일포맷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hwp나 가 아닌...

  ooxml 로 저장하면됩니다.

  국제 표준 때문에 자사의 오리지널리티를 포기하라는 것은 단순 편의주의에서 파생되는 이기심 입니다.
HWP 포멧을 포기하는 순간 한컴은 더이상 한컴으로써의 가치를 잃을 것 입니다.

글 쓰신분의 의도대로 잔 실수를 덜기위한 간단한 안내문을 보여주는 건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지금보니 한컴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대부분의 경우,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99프로가 외국 프로그램이고 1%라고 하면 한글이 포함되겠네요.

국산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UI가 잘 되어있다면 항상 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안내문보다는 메뉴에 보내기 항목에 이메일로 보내기 선택시에 저장 옵션을 PDF / ODF /ooxml 등 고픈 포맷으로만 보여주면 해결될 것 같은데요?

  버그없이 인텔맥용 한글 나와준다면 좋겠네요...

  인텔맥용 한글도 안 바랍니다. 인텔맥용 한글뷰어라도 좀 어떻게 안될까요??? 한글은 개인적으로 좋은 워드프로세서라 생각하지만,,, 맥에서는 거의 사용불가하니 매우 아쉽습니다. 지금은 페이지로 대신 쓰고 어느 정도는 만족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텔맥용 한글뷰어라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맥 오에스가 윈텔 프로그램을 돌리는 방식으로 코드를 바꾸지 않는한 항상 이런 아우성이 그칠날이 없겠네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대한 국민은 그렇게 살고있지요

  복영근//그런가요? 저는 별로 불편을 못 느꼈는데... 흠;

선진홍//보통 사람들은 이메일로 보내기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음... 제가 알기론 한글 2006이 만들어졌을 때 까지만 해도 한컴은 맥쪽으로 잘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함, 거의 이름만 별려준 어떤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근데 씽크프리도 만든 회사가 아직도 그럴 기술이 없을 것 같진 않은데...

  누들리에님>>
쿨럭......... 제 성을 갈아 치우시다닛! 뗏찌임다 그려 ㅋㅋ

  ...아하하하하

죄송해요. 으헤;

  흠... 어쨋든 제가 한글로 복잡한 문서를 작성하지 않다보니 다른 문서로 변환시 별로 에러가 없는 걸지도... 흠.

근데 doc로 변환할 때 한글하고 똑같이 안 나오는 건 어떻게 좀... 안되겠니?

  원고를 한글로 보내올때... 특히나 그안에 표 있을때.. ㅠ.ㅠ

인디도 한글을 불러올 수 있었으면... ㅎㅎㅎ

  맥에서 한글 쓸때 서체를 오프 시키는게 너무 번거로워요...ㅠ.ㅠ

  누들리에// 두고테크였죠 ^^

여튼...인텔맥용 심플한 뷰어라도 제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HWP 파일 포맷을 공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글 2007 정품 사용자면 별도 비용없이 HWP파일을 PDF/A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워드 작업에 있어 MS오피스나 한글에 버금가는 맥용 프로그램이 나오면 좋을텐데요.

  뷰어라도 잘 좀 만들어 줬으면...^^

  저역시 누들리에 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아주가끔 이지만 생각없이 이럴때가 있었거든요
조금한 변화지만 사용자로서는 분명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문구 아닐까요...

  전세계 통합 프로그램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첫번째 과제는 이성곤님 의견처럼 HWP 파일 포맷 공개가 본질적인 해결방법입니다. 이말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인데 이말은 절대 기술공개가 아닙니다. 이로써 한컴입장에선 당장에 잃는 것도 분명 있겠지만 세계적인 흐름상 현재와 같은 폐쇄적인 정책으로는 장기적으로 발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핑크팬더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컴에 대한 얘기는 오픈웹에서도 다뤄졌었는데,
상당히 폐쇄적인 기업스타일 이죠

  동의 합니다. 사소하고 작은 생각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되기도 하지요...ㅋㅋ??

  사실 뷰어라도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포맷 형식에 대한 알림은 한컴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런식으로 하자면 윈도우 사용자중에서 알집 사용자는 Alz외의 다른 확장자를 권고한다고 떠야겠죠.(물론 Alz로 보내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줄어들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HWP에서 사용하는 자체 폰트부터 없애야합니다. 시스템 폰트가 아닌 폰트를 기형적으로 사용하다보니 파일 포맷 호환에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HWP 자체폰트를 사용해 PDF로 출력할 경우 자체폰트는 모두 이미지로 인식이 됩니다. 파일사이즈 커짐은 기본이고, PDF에서 텍스트 검색등의 기능등이 무용지물이 되고, 심지어는 레이아웃이 바뀌기도 합니다.

  워드와의 호환, 맥용 개발 바랍니다~

  같은 논리가 워드에도 적용되겠지요... doc나 ppt 로 문서 보내는 몰상식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맥한글 2006 쓰다보면 순간순간 속에서 확~ 끌어오를 때가 있어요. 정확히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문서 작성 중 자꾸 다운되는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ㅜㅡ 정성껏 작성한 문서가 확~ 날아가버리고...흐미... 보안된 한글 나올 계획은 없나요???

  동감합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남깁니다. 인텔맥이나 혹은 한글이 설치 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 한글hwp뷰어가 필요하시다면, 스프링노트라는 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구글문서같이 문서를 업로드하거나 또는 새로 작성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구글문서는 hwp을 지원하지 않지만 스프링노트는 hwp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