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보인 저에게는 하나하나 소중한 정보네요^^
혹시 지금 사용중이신 Griffin 케이스 모델명도 좀 알수있을까요?
요즘 아이폰기다리면서 이리저리 케이스 보고있는데
도통 맘에 드는게 없네요~

  ^^
제가 사용 하는 케이스는 Wave입니다. 프라스틱 위에 고무를 살짝입인거라 단단하고 재질은 미끄럽지 않아요... 단점은 좀 지나면 위에 고무가 약간씩 벗겨진다는...
<a href=http://www.griffintechnology.com/products/wave3g target=_blank>http://www.griffintechnology.com/products/wave3g</a>
절대 투명 케이스 사지 마시길... 먼지 들어가서 정말 지저분해요... ㅋㅋㅋ

  이뿌네요^^
전 화이트라..투명케이스쪽을 안사면 화이트 산 의미가....ㅎㅎ
이건 반투명정도 되는것같네요...괜찮아 보입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화이트가 변색 우려가있다는거 3g 모델어서만
그런거 아닌가요...그리고 사진으로도 변색된 아이폰을 봤는데..
그게 케이스의 색이 묻어서 된거라고 판명이 났다라고 하던데..
사실인진 모르겠네요...사실이 아니라면...
화이트 산 저로서는 걱정이군요...

  그렇죠... 저도 2세대가 화이트 였는데... ㅎㅎㅎ 좀 아쉽웠어요...
하지만 저 Wave케이스는 반투명이라 그 안의 색을 볼 수 있고 화이트경우 그리 나빠 보이지 않았어여... 근데 투명 케이스는 사면 반드시 후회해여... 먼지가 너무 들어가서 정말 지저분해 보인다는... ㅎㅎㅎ
변색으 문제는 아마 헤비 게이머가 아님 그리 큰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해요. 2세대 저의 화이트도 제가 그렇게 괴롭혔는데 전혀 변색이 없었거든요.
그냥 기우일지도 몰라요.

  투명케이스는 패스 해야겠네요!!
아무튼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정말 소중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3GS 화이트 사용하지만 변색 전혀 없습니다. 출시 초기에 누군가가 케이스로 부터 이염된것을 변색으로 잘못알고 인터넷에 올린적이 있었죠. 저도 열 많이 나도록 사용하지만 변색은 없습니다. 다만 스크래치가 검정에 비해 좀 더 눈에 잘 띕니다.

  경험기이니.. 차이가 나는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3G 16GB 화이트입니다.

1. 케이스 쓰고 있지 않습니다만, 천으로 되어 있는 작은 봉투(?)에 넣어 다닙니다. 원래 소니 MD사면서 딸려왔던 거지만, MD는 처박아두고 전화기 넣어 다닙니다. 스킨은 붙였습니다. 손상에 대한 부분은 관심없지만, 제 손에서 나오는 기름 때가 유리면에 발라지는 모습은 별로 기분이 좋지 않겠더군요.. 원래는 자주 바꿀 생각이었는데, 1년이 넘게 쓴 지금까지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좀 비싼 스킨이었는데.. 좀 아깝기도 하구요.. ($17) Anti-glossy기능이 있는 걸로 샀더니 별 걱정없이 쓸 수 있습니다.

2. 3G는 확실히 속도가 좀 아쉽습니다. 딴 거는 별로 문제가 안되지만 한글, 영문 키보드 전환시에는 좀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3Gs는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또 웹페이지 렌더링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3. Unlock 무지 귀찮습니다. 버전이 하나 올라갈 때마다, 해킹 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또 불안합니다..
저는 해킹안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직접 리부팅한게 한 한달 이상 된 거 같습니다. 지금도 별 문제없이 쓰고 있습니다.
사실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해킹한다고 해서 대단히 다른 일을 할 수 있을리 없습니다.. 그냥 순정 쓰는게 화면도 깔끔하고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4. 메모리 문제..
제가 뭐 대단히 열심히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일 수도 있지만, 메모리 문제 사실 별로 없습니다. 게임의 경우에는 종종 죽습니다만, 메모리 문제라기 보다는 App이 메모리를 지나치게 요구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외에는 그러는 경우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성곤님...
1. 어떤 스킨이냐에 따라 많이 다른듯... 어떤건 오희려 기름기가 번질대는게 더한듯...
2. 3G와 3Gs의 속도 차이는 L1, 2 캐쉬랑 기본 메모리의 차이입니다. 하지만... PC에서 L2캐쉬를 끄고 사용해 보시길... 엄청난 차이가... 마누라가 자기도 바꿔달라고 징징... ㅎㅎㅎ

3. 저도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꼭 필요할분이 있을수도... 로밍시엔... ^^

4. 이건 3G의 경우가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용 메모리가 작기 때문에 저는 보통 40~50M정도의 여유 메모리가 있는데... 3G의경우 10M 도 안돼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저는 처음 1세대 나왔을 때 부터 여태까지 계속 그 녀석을 쓰고 있네요. 성격이 뭣 같아서 케이스 씌우는 걸 싫어해서 스크래치 문제는 포긴한 지 오래. ㅎㅎ 속도 차이는 정말 부럽더군요. ㅠ_ㅠ

  스킨은 BSE스킨 붙여쓰면 됩니다. 말이 필요없고 최곱니다. 첨에 붙일때 좀 어려워서 그러지 붙여도 티도 안나고 아이폰의 멋을 멋을 떨어트리지 않고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크래치는 절대 안난다고 할수 있지만 필름이다 보니어디에 강력하게 던지거나 떨궈서 케이스가 깨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다른 하드 케이스도 마찬가지고..

  잠금해제 하시고 나셔서 조금 느려지거나 시스템이 불안정 해지는걸 느끼신다면 Cydia에서 SwapMode설치하셔서 쓰시면 잠금해제 안한 폰들과 속도와 인터페이스(..) 모두가 같아짐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니면 SBSetting 설치하셔서 애드온(?)을 끄시면 간단히 문제가 해결 되기도 하구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이 제손에 쥐어질 날이 가까워질수록 관련정보도
엄청나게 늘어나는군요 ㅎㅎ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필수app도 정리해서 해주신다면 ^0^

정말정말정말 미리(^^;;) 감사드립니다~!!!!!!

  [괄] // 잠금해제 무조건 하신 뒤 Backgrounder와 Kirikae를 추천합니다. 멀티태스킹을 가볍게, 아주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들이거든요.

저것만 잘 응용한다면 라디오를 들으시면서 소설을 읽을 수도 있고 스카이프에 접속을 해 놓으면서도 사파리로도 웹브라우징을 할 수도 있고.. 무궁무진합니다^^

  /토니... 가급적... 케이머그에선 그쪽 관련이야기를 하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대부분의 유저가 님처럼 파워 유저도 아니고 초보분들이나 첨 아이폰 만지는분들이 무턱대고 따라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너무 힘든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쪽 이야긴 좀... 자제해 주시길 개인적으로 부탁 드립니다... ^^

  미선이남푠// 그럴 수도 있겠군요. 앞으로 자제하도록 할게요 ^^

  나이가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나이먹어갈수록 귀찮은게 제일 싫습니다.
터치 1세대 쓰는데 OS 2.0 나오기 전에는 한글 키보드때문에 탈옥을 했지만 2.0 이후로는 한 번도 탈옥을 시도조차 안 했습니다.
업글때마다 쑈하는게 너무너무 귀찮아서 -_-;;

시간많은 학생때는 발품팔아서 단돈 일이천원이라도 싼 물건 사려고 돌아다니고 했는데,
요샌 그렇게 돌아다닐 시간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체력이 저하돼서 후유증이 생기기도 하고 ^^;
그냥 온라인에서 대충 검색해서 배송비 내고 배달받는게 좋더군요.

아무튼 훌륭한 정리글입니다. 올레!

  좀 써보다 배터리딸리는걸 경험하면 배터리팩 사려고 하는데, 아이폰에 직접 달아서 쓰는 건 영 맘에 안 들더군요.
선이 치렁치렁하면 귀찮긴 하겠지만 전 이걸 사려고 합니다.
<a href=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7773839&frm2=through target=_blank>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7773839&frm2=through </a>

충전지 따로 넣는 방식과 일체형 대용량 중에 갈등하고 있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배터리 간당간당하면 배터리팩 바지주머니 같은 데 넣고 선 연결한 채 일정시간 쓰면 충전될거고...
그렇게 쓰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요, 한국의 아이폰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제일 브레이크는 되도록 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터치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번 구입한 좋은 어플들은 시시로 업그레이드 되죠. 크랙된 걸 쓰는 건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거 같군요.

그리고 커스텀 많이 하시는데 순정이 가장 깔끔합니다.

저는 대용량 애니파워 8000을 쓰는데 이거 하나 충전 해 놓으면 여행갈 시에 며칠을 써도 될만큼 파워가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하긴 좀 그렇죠.

보통 가방에 충전지를 넣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대용량이 좋을거 같구요. 그냥 호주머니에 편하게 넣고 다니시는 분은 pighair 님이 말한 충전 전지를 따로 넣는 작고 심플한 것을 들고 다니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님 아이폰 케이스 형식으로 된 것도 좋구요.

저는 대용량이라 약간 후회되구요.. 들고 다닐려면 호주머니엔 안들어 가니까요... 참고하세요.

케이스 같은 경우는 제가 생각할 땐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케이스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저번에 보니까 투명 케이스가 있던데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딱 달라 붙는거 같더군요. 이름이 에어자켓 이니까 지마켓에서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케이스 안쓰고 생아이폰으로 쓰시는 분도 있는데 강화 유리 조심하세요. 강화 유리도 긁힙니다.

  저도 2G 아이폰 발매와 동시에 구입하여 여태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1. 스크린 프로텍터 필요 없습니다. 강화유리..대박입니다.
2. 바디프로텍션은 필요하겠습니다. 2년 반쯤 되니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3. OS 3.x대로 들어오면서 정말 좌절. 완전 느립니다 ㅠㅠ 3g모델도 느리다니 2g모델은 오죽하겠습니까.
키보드 전환시 정말 쓰러지죠. ㅠㅠ 이에 비하면  3g모델은 빠른거죠 ^^
4. 역시 OS 3.x대로 들어오면서 눈에 띄게 밧데리가 쭉쭉 ㅠㅠ
얼른 3Gs로 갈아타야겠습니다. ㅠㅠ

  강화유리도 물론 긁힐 수는 있겠습니다만, 현재까지 아이팟터치 1년정도 아무 프로텍션 없이 썼는데 전혀 스크래치가 없습니다.
모두들 말씀하시듯 바디 프로텍션은 절실합니다 ㅎㅎ 근데 저는 그냥 쓰려고요.

  pighair님.. 저는 긁힘이 있었습니다...앵간해선 안긁히지만.. 직접 긁켜보니 피눈물이 납니다.. 경험담으로 드리는 말씀이구요... 중고로 팔 때 굉장히 가격을 다운 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ㅜㅜ

  와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현실적인 것들만 알려주셨네요..
저도 이제 예약해서 좀 있으면 사용하게될텐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참고가 되겠네요.
보호 필름 붙이는 건 좀 고민되는 부분이군요. 잡스흉아가 터치팟에서 아이폰 오면서 강화유리에 신경 좀 썼다는 얘길 듣긴 했는데 과연 어느 정도일지...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감사합니다.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는 글은 심금을 자극해줍니다.

  길고도 유익한 글입니다...

  우와... 이런글 쓰기 귀찮던데;;;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오랜 사용기간에서 우러나온 정말로 유익한 정보네요.


그런데 베러리가 뭔가 했습니다^^

  정말 좋은 글과 유익한 리플들 감사합니다.

갈수록 아이폰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커지고 있네요. ^^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족이랄까요? 일단 베러리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유나이릿 스테이츠에서 애플 편하게 사용하신다니 너무 부럽군요. 어륀지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배터리가 안되니...
소형 아답터 깔끔하고 미니멀하게 나오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러리...갑자기 어륀지가 생각났습니다. ^^

  너무너무 좋은 정보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가끔 고민 됩니다. 영어로 적어야 할지... 일본식 영어(빳떼리)로 적어야 하는지 아님 영어를 발음식으로 한글로 적어야 하는지... ㅎㅎㅎ

근데 걍 자연 스럽게 베러리로 적는거 보면 미국놈 다된듯... ㅋㅋㅋ
일본식 영어는 좀... 사라저야 할것 같아요...

  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정말 유용한 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케이스와 Unlock에 대해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1. 케이스
아이팟 터치의 디자인을 다른 디자인으로 감추는게 싫어 필름만 씌우고 다녔습니다.
필름에 스크래치가 너무 많이 생긴 이후로는 앞면은 떼버리고 뒷면만 새로 붙히고 다니고 있습니다. 앞면 강화유리... 정말 대박입니다.

2. Unlock
초기에 한글때문에 저도 해킹을 했지만
2.0이 나온 이후로는 한번도 해킹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1만원 정도 주고 업데이트 했네요.
그리고 업데이트가 나올때마다 그냥 돈 지불합니다.
JailBreak이 아무리 쉽다고 해도 거기에 드는 시간과 인내와 노력이...
정말 너무 아깝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게임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서.
순정 App과 다운로드 받은 무료 App만으로도 이 터치의 능력을 만끽하는 것 같습니다.

 

  첨엔 조금 소중히 다루다가 요즘은 막 다룹니다. 이년후에 버릴걸 생각하면서. 새로운 기종이 이쯤되면 나올것 같아서.

구형인지라. 느리고 어플들이 잘 팅깁니다.흐미.

걍.. 사용하는데.. 요금이 솔찬히 나옵니다. 일반 휴대폰의 경우 거의 전화를 안해서 한달에 3천엔정도였는데.

지금은 한달에 만엔정도 나옵니다. 해지하기도 머하고 해서 걍 사용중입니다.

앞부분에 기스가 났는데. 걍. 그러려니 합니다.

강화유리라고 하는데 기스가 나긴 납니다.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