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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구글 vs 애플’ 디지털 맞수의 패권경쟁

2010.02.28 00:15 5,486 4 0 0
  • - 첨부파일 : 126692073722_20100224.JPG (64.0K) - 다운로드

본문

‘개방’과 ‘폐쇄’의 승부는 단순한 게 아니다.

‘개방’은 공유이며 다중의 참여이지만, 표준화의 어려움이 있고 혼란과 무질서라는 비용이 따른다.

‘폐쇄’는 관리와 책임의 다른 표현이며, 대부분의 성공적인 기업들이 걸어온 길이다.

‘개방’과 ‘폐쇄’는 구글과 애플이 선택한 사업전략이기 때문에 선악이나 우열의 잣대로 비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구글은 검색과 인터넷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는 소프트웨어 업체이기 때문에 자신의 플랫폼을 확산시킬수록 이익이 된다.

구글에겐 개인의 사생활도, 저작권자가 불명확한 책도 ‘개방’ 대상이다.


[컬럼 전문을 읽으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news.nate.com/view/20100224n12890?mid=n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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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0.02.28 00:16

  1.폐쇄는 "관리와 책임"의 또다른 표현이다.

2.개방과 폐쇄는 사업전략일 뿐, 선악의 잣대로 비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

=> 간만에 괜찮은 컬럼이 하나 나왔네요. 물론 링크타고 들어가보시면 본문 제대로 읽지도 않고 "개방=선, 폐쇄=악"이라고 주장하는 난독증환자들이 즐비합니다만......

꿀꿀이님의 댓글

  1671번 kapenter님의 글과 중복입니다.

이슬비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8.♡.232.150 2010.03.04 11:48

  페쇄가 관리와 책임만 있다면 좋겠지만....
독점의 요소있을것 같네요....

독점은 두가지 방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페쇄를 통한 독점...
점유율을 통한 독점...

어느쪽이 사용자에게 유리할지느 시장이 판단해 줄것
같기도 하지만... 아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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