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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법칙, 마크 저커버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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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법칙, 마크 저커버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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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FACEBOOK

Mark Zuckerberg on Facebook Home, Money, and the Future of Communication

By STEVEN LEVY April 4, 2013 | 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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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Platon

10억 사용자 서비스 돌봄이로서 마크 저커버그는 저항을 일으키는 데에 익숙해 있다. 프라이버시 설정은 물론 디자인을 좀 바꾸기만 해도, 그러니까 페이스북이 뭔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수 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게 분노를 터뜨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저커버그는 오늘도 똑같은 분노의 반응을 들ㅇ르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이번에 페이스북이 데스크톱과 웹으로부터 모바일로폰과 태블릿으로의 제일 극적인 대응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모바일과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은 기술 지배력의 모래성을 한 번에 무너뜨릴 수도 있으며, 최고의 소셜네트워크라는 페이스북의 지위마저 건 도박이라 할 수 있기에 페이스북은 모바일에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

우선 아닌 점부터 얘기해 보자. 홈은 그동안 오랜동안 루머로 있던 페이스북 폰이 아니다. 그런 루머는 항상 있었지만 홈은 휴대폰을 페이스북 기기로 바꿔준다. 심지어 잠금 화면 상에서도 친구들의 활동상황과 업데이트가 뜬다, 그 뿐만이 아니다. 페이스북의 메시지 소프트웨어가 SMS와 결합돼 있기 때문에 "챗 헤드(chat heads)"를 사용하여 앱 내외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너무나 많은 앱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삶이 잠식되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앱이 세상의 중심은 아니죠. 사람입니다."라 말했다.

홈은 사람들, 특히 여러분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앞으로 내놓는다. 그리고 저커버그는 아마 사용자 대부분이 표준 페이스북 앱 대신 홈을 사용하기 바랄 것이다. 설사 원한다 하더라도 모두가 참여할 수는 없다. 홈은 몇 가지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은 제외다. 애플이 고유의 룩앤필만 허용하기 때문이다. 즉, 잠긴 화면을 뭔가 개발자가 바꿀 수 있다는 기능은 애플로서는 현재 상상 불가능이다.

그렇지만 한 때 상상 불가능했던 점이 현실화된 사례가 매우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페이스북 CEO의 개인적인 발전이다. 페이스북 초창기 때는 다들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저커버그를 풋내기라 불렀다. 그러나 최근(본편을 포함하여) 인터뷰를 보면 그는 표현력이 분명해졌고 매력적이며 편안해 하고 있다. 저커버그에게는 페이스북이 곧 집이며, 우리 모두 그렇게 느끼도록 하려 한다.

어째서 페이스북 홈을 만들게 됐나요?

페이스북은 모바일에서 흥미로운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운영체제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나의 앱도 아니죠.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시간 중 23%가 페이스북이에요. 그 다음이 인스타그램과 구글맵입니다만 각각 3%에 불과하죠. 지난 18개월 동안 우리는 페이스북 모바일 앱 버전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고, 디자인도 데스크톱과 거의 비슷해졌습니다만, 더 잘 할 수 있음을 우리도 알고 있었죠.

그냥 휴대폰을 만드시잖고요?

그게 올바른 전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그 점만은 명확했어요. 우리는 십 억 단위 사람들의 커뮤니티이건만, 아이폰을 빼면 제일 잘 팔리는 휴대폰은 천 만, 2천 만 수준이에요. 그러니까 휴대폰을 만들어 봤자 사용자의 1~2%만 해당한다는 얘기입니다. 별로 멋지지가 않은 일이에요. 될 수 있는 한 많은 휴대폰을 "페이스북 폰"으로 바꿔드리고 싶으니, 그래서 페이스북 홈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용으로만 가능합니다. 이제 페이스북의 모바일 전략이 구글 운영체제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우리는 애플과 꽤 좋은 관계에 있습니다만 우리 스스로 전체적인 경험을 우리도 갖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구글 사이에는 많은 관계가 없어도 개방 철학만은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를테면 2년 정도 지나면 아이폰 용으로도 나올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답변을 할 수 있는 연봉이 아닙니다.

더 승진하셔야겠네요.

봐봐요. 당연히 예스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페이스북은 애플과 구글, 아마존, 삼성, 마이크로소프트와 매우 다른 위치에 있어요. 우리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단 말입니다. 10억 명이 우리 서비스를 현재 사용하고 있고 언젠가는 그 수를 30억에서 50억으로 늘리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기기에 걸쳐서 최대의 경험을 줘야 하죠. 안드로이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개방돼 있고 이런 훌륭한 경험을 허용한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구글에게도 매우 좋다고 봐요. 페이스북 홈과 같은 것이 나오면 그만큼 더 많은 안드로이드를 살 테니까요. 페이스북을 정말 신경 쓰니까 그렇습니다. 정말 많은 방법으로 최고의 페이스북 경험을 드릴 수 있어요. 당연히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그러니 페이스북 홈을 아이폰용으로도 내놓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페이스북은 스스로를 "모바일 우선, 모바일 최고"의 기업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회사를 하나 차린다면 모바일 앱으로 해 보시겠습니까?

모르죠. 1년에 한 두 번 정도 며칠 짬을 갖고 스스로에게 오늘 완전히 다시 시작하고 그 일이 페이스북이 아니라면 내가 뭘 만들 텐가라는 질문을 할 겁니다. 저는 모바일 트렌드를 일종의 공유 법칙, 그러니까 무어의 법칙에 대한 우리만의 해석으로 봅니다. 사람들이 매년 공유하는 정보의 평균량이 해마다 두 배 이상 증가한다는 얘기죠. 그러니 다음 히트가 무엇인지 알아 보는 것이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려 줍니다.

좋아요. 그러면 다음 히트는 무엇인가요?

지금 우리가 다음 히트로 보고 있는 것은, 더 작은 그룹 간의 공유입니다.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요? 페이스북 안에서? 아니면 별도의 앱으로?

둘 다에게 자리가 있습니다. 핵심 친구와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자리가 따로 있어요. 앞으로 그런 서비스가 널리 퍼지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훌륭한 일을 하는 훌륭한 서비스도 따로 있어요. 인스타그램이 좋은 사례입니다. 실질적인 사용자가 1억 명을 갖 넘었어요. 페이스북 기준에서 보면 훨씬 작지만, 인스타그램은 대단히 의미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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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ers play vintage arcade games under a David Choe mural at Facebook’s headquarters. Photo by Alec Soth/Magnum Photo.

1억 명도 꽤 크죠.

큽니다. 10억 명은 아니지만요. 언젠가는 그리 되리라 희망합니다. 앞으로는 분명 똑같은 종류의 소셜 공유의 임무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느냐가 큰 문제가 될 것이에요. 인스타그램이 이제 우리 팀의 일부가 됐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 덕분에 핀터리스트와 포스퀘어, 트위터와의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에요. 물론 풀어야 할 정말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면 이 모든 서비스의 가치가 훨씬 커질 겁니다.

그러면 담장친 정원은 원치 않으시다는?

6년간 우리는 플랫폼 전략을 가져 왔어요. 일류의 앱을 많이 거느리는 좋은 플랫폼이 많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뉴스피드와 사용 경험, 메시지를 정말 좋게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상관이 있는 기업들 대부분도 경쟁적으로 엮인 부문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병적으로 말고,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이죠.

뉴스피드에 대해 말해 보죠. 친구들의 중요한 이야기를 놓치고 스폰서 콘텐트나 나온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어떻게 균형을 맞추시겠습니까?

그간의 증거를 보면 콘텐트 순위 매기기가 사람들에게 좋더군요. 이야기를 10~20 편 볼 시간만 있다면 최고의 이야기만 최상단에서 보는 편이 훨씬 더 낫습니다. 자기가 임신했다는 사촌의 발표가 30 번째 쯤에 나타난다고 하여 소식을 놓치는 것보다 더 좋은 경험이에요. 실험을 항상 하는데요. 순위 매기지 않는 피드를 받는 사람이 사용자의 1% 정도 됩니다. 그런 식의 경험이 별로라는 증거죠.

그 중 하나가 "스폰서를 받은 이야기"라 말씀하시는 광고입니다. 유기적으로 뉴스피드에 광고가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광고 순위는 유기적인 순위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콘텐트의 10~15가지에 유료 이야기를 하나 집어 넣습니다. 그러니까 둘이 겹치는 경우는 없어요. 게다가 광고도 될 수 있는 한 좋게 만들려 합니다. 또한 보고 싶어하는 것을 더 많이 보여주도록 수정을 할 때마다, 업체와 브랜드로부터의 "페이지" 이야기는 덜 나옵니다. 설사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10억 명의 사람들에게 최고의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이야기가 덜 나온다면 스폰서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겠죠.

광고주보다는 사용자를 더 기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까?

우리가 유일하게 관심 갖는 문제입니다.

최근 페이스북에서 사업적인 측면을 증진하려는 노력이 대단히 많았는데요. 주식 공개 때문에 그런 노력을 더 기울이는 겁니까?

동시에 두 가지 일이 일어났으니 둘을 같이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하나는 주식 공개죠.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사용이 대량 이주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결정에 있어서 정말 많이 고려하는 사항이죠. 우리는 정말 멋진 사업을 만들어냈습니다. 페이지의 측면에 있는 광고만으로 데스크톱 상에서 수 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 됐으니까요. 하지만 사용 경험과 광고를 충분히 통합시킬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내지는 못했으니 변명입니다. 휴대폰에서는 광고가 있는 오른쪽 면적이 없어요. 따라서 모바일에서는 사업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돈 벌기로 완전히 전환한다는 아이디어는 물렸어요. 광고 수입 추구보다는 소비자용 제품에 더 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공유의 증가를 무어의 법칙으로 언급하셨는데요. 공유가 줄어들 수 있다는 보도도 좀 있습니다.

공유는 매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상태 업데이트만이 아닙니다. 온갖 다른 트렌드를 구성하는 것이 공유죠. 처음에 사람들은 개인정보란의 기본 정보를 채움으로써 공유를 했습니다. 그 뒤에는 자기 상태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여 공유를 했죠. 그 다음에는 사진이었습니다. 지금은 Spotify와 같은 앱을 통해서 공유하고 있죠.

공유에 대한 무어의 법칙을 얘기했습니다만, 모두가 다 페이스북 상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는 절대로 아닙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이죠. 페이스북 상에서 일어나게 하는 게 우리의 도전입니다. 인텔에 있었던 무어의 법칙이 인텔에게는 훌륭했죠. 세상에다가 "좋아, 18개월 후면 누군가 서킷 보드에 이만큼 트랜지스터를 많이 집어 넣을 것이야. 우리가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해 버릴 것이고." 식으로 선언할 수 있었으니까요. 똑같은 방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이 지나면 사람들은 8~10배 더 많이 공유할 겁니다. 그걸 우리가 하지 않으면 다른 서비스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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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of the new campus is modern, but a few corners channel the dorm days. Photo by Alec Soth/Magnum Photo.

그렇지만 공유도 피곤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휴가"라는 말을 듣고 계시죠.


흥미로운 현상이에요. 페이스북을 끌 방법은 두 가지 있습니다. 비활성화와 삭제죠. 영원히 페이스북을 떠나기로 결정한 그룹은 상대적으로 적어요. 그렇지만 하루 이틀, 뭔가 집중하거나 시험 공부 때문에 페이스북 계정을 비활성화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틀어 박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죠. 사실 매우 대중화된 기능입니다.

혹시 페이스북 휴가를 떠나신 적은 없나요?

저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가끔 휴대폰을 끌 때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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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sley High, 2000; Photo: Corbis

페이스북을 변화시키면 특히 프라이버시 관련해서 항상 분노가 나오는데요. 친구들이 공유하는 개인 정보를 더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그래프 검색을 발표했을 때는 예전만큼 분노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배우신 점이라도 있나요?

이번에 참 잘 한 일이 하나 있어요. 조직 등의 우려를 이해하는 사람들과 수많은 대화를 했다는 겁니다. 보통 우리는 반복적인 접근을 합니다만 이번에는 좀 달랐죠. 프라이버시로 볼 때 모든 것이 처음 할 때부터 드러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퍼 검색 프로젝트는 사실 12월에 준비가 다 돼 있었지만 프라이버시 툴을 더 갖추기 위해 수 개월이 더 필요했었습니다.

페이스북이 "해커의 길"을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해커스러운 방식이 얼마나 핵심적인가요?

페이스북의 철학이 그거입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내놓으려는 기업들이 꽤 있어요. 애플이 그 중 제일 잘 합니다. 훌륭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더 나을 수 있을 방법이 존재합니다. 실험할 여지를 두고, 매번 내놓을 때마다 최대치로 내놓지 않아도 되게 하는 것이죠.

아직 30대가 아니십니다만 자선 기부도 꽤 크기 시작하셨더군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빌 게이츠가 제게 해 준 충고가 있어요. 돈을 저버리지 말라는 것이죠. 선행을 할 때에도 돈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기다려야 한답니까? 저는 분명 제 시간의 99%를 차지하는 일자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재단을 별도로 운영하진 않을 겁니다. 그래도 모험자본식으로 접근할 수는 있겠죠. 그래서 Newark의 학교에 투자했습니다. 주지사와 시장을 믿기에 그렇게 했습니다.

어째서 교육이었나요?

우연이 아닙니다. 제 부인 프리실라가 하바드를 졸업했을 때 선생님을 했었어요. 저도 East Menlo Park에서 중학교 교실에서 수업 했었죠.

수업을 하셨다고요?

예. 매주 했습니다. 사업을 어떻게 구축하는지에 대한 수업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우리가 가서 기술을 가르치고 각 그룹이 별도의 프로젝트를 갖고 있었어요. 수업이 끝나면 페이스북으로 와서 마케팅하는 것처럼 하여 자기가 만든 프로젝트를 파는 겁니다.

지지하시는 사람들 얘기를 해 보죠. 최근 뉴저지 주지사인 크리스 크리스티(Chris Christie)를 펀드 자금 조달자로 고용하셔서 부정적인 반응을 대단히 많이 받았습니다.

아닌 적이 있었나요? 10억 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 삶의 중요한 일부가 페이스북이에요. 우리는 그 현실을 심각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 무게의 책임감을 즐기고 좋아합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 다요. 논쟁적인 일을 할 때도 종종 발생하며, 우리도 실수를 저지를 겁니다. 우리는 위험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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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2004; Photo: Rick Friedman/Polaris

Steven Levy (steven_levy@wired.com) is senior staff writer at Wired and the author of seve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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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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