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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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해달라는 신랑의 말에..
이것저것 있는재료 없는재료 찾아내서
멸치국물 만들어 한 그릇 만들어줬네요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한그릇 뚝딱 비우는데..
괜히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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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ohnglim님의 댓글
호로록 호로록 맛나겠어요.
수제비는 역시 멸치로 국물을 내야 맛나죠.^^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엄마가 감자 한박스 사준 기념으로 감자 수제비 해 주시던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더라구요......................ㅋㅋㅋ
구운딸기님의 댓글
와~비올땐 역시 수제비!!!
오늘 점심 수제비^^
깔끔하게 맛나 보이네요
드리머님의 댓글
어후~~맛나겠다~~~~~
ⓧ내숭님의 댓글
오늘은 뜨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배고프당~~~
권세진님의 댓글
아 난 파전~먹고싶소
준성님의 댓글
아~ 국물도 맑게 끓여내신게 넘 맛나보여요!!!
저도 수제비 엄청 좋아하는데 반죽까진 괜찮아도 끓는물에 반죽 떼어넣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어디서 보니까 수저로도 하던데...앙......
후루룩~ 쩝쩝~ 맛나보이는 수제비!!!!
artU님의 댓글
아... 멸치국물...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수제비도 좋지요
샘물님의 댓글
국물을 내본적이 없어봐서...;;
암튼 배고픕니당..
향기님의 댓글
슬슬 배고파질 시간인데~~넘맛나보여여..ㅋㅋ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아~~진짜 멸치 우린 물....지금 딱 필요한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한테 왜 이러세요!
....배고파요.... ㅋ
때정이님의 댓글
수제비를 얇게 맛나게 끓이셨네요
wind_Q님의 댓글
수제비 다먹고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
근데 배고파 죽겠네~~~ -..-
하얀밤님의 댓글
수제비를 보니....따듯해지는군요;;
사무실 에어컨 바람이....따듯한 국물을 그립게 만드네요ㅠ.ㅠ;
넘 추워요~
민주님의 댓글
손으로 직접 얇게 뜯어넣은 수제비..먹어본지가 언제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