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게 보이네요......

한국에도 저런 복숭아 만지요^^

쓴맛은 하나도 없고 사각사각 씹는 맛에 깔끔한 그 달콤한 맛을 아는 1人

한국에도 저런 복숭아 많지요^^

쓴맛은 하나도 없고 사각사각 씹는 맛에 깔끔한 그 달콤한 맛을 아는 2人

공책에 낙서는 하지 마세요.... 무신 욕을 그리 잔뜩 써놓은 공책인지.... -_-

짬짬님..저는 항상 공책에 욕을 써야 점수를 얻는답니다..ㅠ.ㅠ

쁠랙, 꾸꾸//그래요! 저 이런거 처음먹어봤어요! 흥!!

참고로..맨 위에 있는건 월병이에요..ㅡ.ㅡㅋ
그리고 왼쪽에 있는건 자두~

제가 볼때 공책 앞에 자세히 보시면  번호가 붙어 있는걸로 봐서...

영어 받아쓰기 하시는거 같아요^^ㅋㅋㅋㅋ

꾸꾸//음..문제 넘어에요. 그 문제넘버에 맞게 책에서 답을 찾아서 적어서 내야해요..ㅜ.ㅜ

노란이가 월병~~~
월병이 뭔가요~~

물컹한 복숭아가 더 맛있는데.. 엄청 비쌈 한개에 2천원 막 그럼...

오~ 그 기분 알겠어요~ 정말 예전에 그런 환상적인 복숭아 먹은 기억이~^^
좋겠다~~~
아~ 보면 볼수록 군침이~~~

전..못먹어봤어요..ㅠㅠ

맛있겠다 ㅠㅠ

저도 얼릉 주세요~

복숭아.. 자두....같고 저 위에 황토는 뭔가..

아.. 상큼하닷^^

후식!!!
제 주식인데................ㅋㅋㅋ

사진만 봐도 복숭아 환상 같아요^^

요즘 복숭아가 맛이 지대로 들었어
아주 달드라규~

맨위에 있는건 먼지 궁금했는데..월병이군요.. 맛나겠다 +_+

이쁘게도 담으셨어요 ~~

보기에도 맛나보여요 츄릅

맛있겠다 쩝~~~~~~~~!

우와... 내가 젤 사랑하는 과일 복숭아...
그렇게 맛나다니 더 먹고싶어요~
더불어 월병 맛도 궁금하고 그 위에 자두도 먹고싶어요~~

우리집 복숭아 자두 사과 과수원하는데
과수원하면 과일 많이 먹는줄 아시지만 사실 저두 잘 못먹는다는..ㅋㅋ
화면에서 보니 집에가서 하나 먹어야 겠네여~!ㅋㅋ

지가볼때는 복숭아가 마이실거같은뎅ㅇ..

상큼 상큼하게 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