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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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 정도로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는지라
오늘도 간식으루다가 나초를 해먹었습니다.
쫌이라도 fat 을 줄여볼까 싶어서 집에서 해먹었지만
들어갈 건 다 들어갔답니다.
뒤에 흐리게 보이는 살사는 우리 신랑의 스페셜티.. ㅋㅋ
두번째 사진은 신랑 생일날 만들었던 치킨 피카타인데
접시를 잘못 놓고 찍는 바람에 치킨은 잘 안 보이고
garlic bread 만 크게 보인다는.. Y.Y
기차게 맛있는 소스를 뿌린 치킨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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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EarlyAdopter☆님의 댓글
오..나쵸 맛나죠..ㅎㅎ
민주님의 댓글
저도 나쵸 정말 좋아해요 +_+
옐로우님의 댓글
저도 그런 의구심이 가끔 들어요.
이 집에 한 10년 살고 있는데
집 바로 아래에 맛있는 멕시칸식당이 있어서
어찌나 자주 사먹는지 그 집 메뉴는 다 꿰뚫은지 오래랍니다...ㅎㅎ
샘물님의 댓글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을 상상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ㅡㅡa
대략...님의 댓글
희야~완벽하게 조합해서 드시는군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나쵸를 저렇게 해묵는 거군요..
전 그 짭짤한 것을 그냥..
어그적 어그적 씹어 묵는데..
저렇게 묵어도 색다른 맛이겠는데요..
뽀로롱2님의 댓글
먹구 잡당... 워낙 짭짤한걸 좋아해서리.ㅋㅋㅋ
gobari33님의 댓글
아~ 배고파
귀여워잉~님의 댓글
아삭아삭 먹고 싶네요^^
개구리님의 댓글
오~~ 맛있겠다~
신호는지키자...님의 댓글
나쵸는 별로라~~~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베니건뿅~ 에서 먹어본 나쵸가 제 인생에서 전부인지라...
아직은 뭔맛인지 적응을 못했어요 ㅋ
아... 도도한 나쵸나 사먹어 봐야겠삼~
사과쨈님의 댓글
나쵸~ 우왕~ 맛나겠당~
옆에 샐러드도 먹음직 스러워요 ^^
딸기공주님의 댓글
정말 맛지겠다... 이 야심한 밤에 나쵸에 맥주한잔....
땡긴다... ㅠ.ㅠ
푸른하늘00님의 댓글
맥주안주로는 나쵸가 짱인데~
초로기ㅎ삼님의 댓글
허허~ 맛나겠돠~ ㅠㅠ
기분좋은하루님의 댓글
오늘도 술한잔 생각이 나요~
지우균님의 댓글
저는 술보다는 나초를 보니 나초 리브레가 생각이 나는군요..^^
초록지붕님의 댓글
이런...이런...배고프다...맥주 고프다...
이광일님의 댓글
정말 맥주생각나게 하는..식단이군요,ㅎㅎ
conell님의 댓글
두번째사진 샐러드위에 블루베리인가요? 산딸기인가요? 너무 맛나보여요~
다봉이님의 댓글
와~진짜 맛있겠어요....;ㅁ;
사과쨈님의 댓글
나도 나쵸 먹고싶당 ㅡ.ㅡ
김소연님의 댓글
저는 걍 나초에 치즈얹어서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다는.. ㅋ
맛있는애플*^^*님의 댓글
집에서 해드신다구요? 부럽소이다.
레오파드님의 댓글
맥시칸의 피? ㅋㅋㅋ
soar님의 댓글
헉 맛있겠다.....ㅜㅜ
이영주님의 댓글
나쵸 좋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