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캘리포냐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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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아르바이트하면서 롤 마는 법을 배우고
대딩 때 아르바이트할 때 전직 스시 보조하던 아저씨 트레이닝 시켜주면서
촛물 황금비율을 얻었드랬죠.
우동은 집에서 첨 끓여봤는데 쑥갓을 깜빡하고 안 넣어군요.
다 먹고야 기억났습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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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제 생일이었답니다. 이것저것 귀찮은 걸 싫어하는 성격탓에 무슨 기념일이 되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기로 신랑과…
댓글목록 16
♥또쁘리♥님의 댓글
이래서 아르바이트도 뭔가 배움직한 걸 해야...ㅎㅎ
김소연님의 댓글
우동 먹고 싶어요~~~
홍쓰(남)님의 댓글
요~ 우동~~~!!!! ㅋㅋㅋ
나도 저런거 만들어보고싶당~~!! 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홍~ 우동 만들어서 이 누님께도 좀 주삼.. ㅋㅋ
(어느새 말 놓고 누님이라 칭하는 나.. ㅋㅋ 애 엄마 될라믄 다 이럼.. 이해하삼.. ㅋ)
쭌이님의 댓글
울 신랑이 좋아라하는 우동^^
면발이 무지 탐스럽게 보이네요..
면발보고 음흉해지는 난.. 모니 ㅡ.,ㅡ;;
김소연님의 댓글
쭌이님// 그건.. 아직 술이 덜 깨신고에요~~
임윤택님의 댓글
어으~ 먹고잡다... ㅡ .ㅡ;
자작 음식물 올리시는 분들... 만드신거 갖고 번개 같은거 하면 안될까요?
침흘리는 중생들이 넘 많습네당...
맛있는애플*^^*님의 댓글
점심을 먹고 난후지만... 롤이 있는곳은 어디든지 대환영...
맛있겠당~
ⓧ샘물님의 댓글
와... 너무 담백하고 깨끗한 맛일 것같아요...
롤 엄청 좋아하는 편 아닌데 저건 정말 먹고프네요... ^^
ⓧartU님의 댓글
음식이 너무나 정갈해 보여요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ㅎㅎㅎ
ⓧAll忍님의 댓글
전 일식집 알바를 헛했네요...^^ 전수좀 받을걸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영걸전님의 댓글
먹고 싶네요 배고프네~ㅎㅎ
민트블루님의 댓글
앙..배고파ㅠㅠ
향기님의 댓글
우동!!! 우리 뽀야가 무자게 좋아하는 우동!
국수 종류라면 1달을 먹어도 좋다는 뽀야 생각에......
혜원맘님의 댓글
오늘 저녁엔 나도 롤과 함께 우동먹고잡다ㅜㅜ
허나 울신랑은 꼭 밥다운 밥을 먹어야한다눈....
안진희님의 댓글
오늘 비도 오고 추운데 우동 국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