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빠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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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이름(같은 집)으로 두 집이 있지만... 전 항상 지하에 있는 넓은 공간을 찾습니다.
예전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 바뀌었지만..
그 맛 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과일치킨 하나 시키고, 맥주한잔 하면 그 맛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습니다.
술을 좋아 하지 않는 분들도...식사대용으로도 딱이죠.
요즘은 신촌이나 다른 곳에서도 이와 비슷한 맛을 내는 곳이 있지만..
그 맛은 따라가지 못합니다.
**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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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재미솔솔*신짱*님의 댓글
한국가면 먹으러 가야겠네요.. 한국가면 먹을것 무자게 많은데..막상 못먹는 나.. 흐미..
4ebMac님의 댓글
오래된 집인가요?
왕십리 떠난지가 어언 20여년...
한번 가봐야 겠군요...
XL2님의 댓글
제가 다닌지도... 10년은 된 듯 합니다.
아는 형님 따라갔다가 그렇게 발걸음을 하게 되었으니까..
그쪽에선..원 할머니 보쌈(본점) 만큼이나 유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와~~ 나치킨엄청좋아하는디...
함 가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