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생일날 얻어먹은 정식코스중 회 부분입니다. ^^
점심을 먹기위해 냉장고 있는것들 몽땅 털어넣어서 만든 정체불명의 잡탕찌게!
사무실에서 대충 비벼서 먹은점심 2인분으로 보이시나요
배가 고파 먹긴 먹었는데 도대체 정체불명인.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야 한동안 음주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른 막창집에서 술 없이 먹은 막창입니다.…
잔치국수도 별미군요 ! 사무실 공사중이라 참으로 먹은 잔치국수입니다. ^^
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면 맛이 예술입니다.
생선 머리는 돔 같은데, 여러가지 회가 혼재해 있더군요 ^^
몇일간 계속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 시원한 냉커피 한잔 어떠세요 ^^
5월 15일 제 생일이라고 중 3짜리 딸이 만들어준 오무라이스입니다 뚝베기 보단 장맛이라고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