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까지 내린 비와 바람때문인지 왠지 빈대떡이 생각나는 저녁이였습니다. 누군가의 소개로 처음 찾아간 곳. 너…
와인잔에 마시는 맥주가 은근 맛있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간사한 사람의 마음... 여기에 …
4월의 마지막날 저녁을 홍대에서 한잔하면 보냈습니다. 오래전엔 '메이메이'란 중국요리집이 있었던 자리에 이젠 일식요리집이…
새로운 마음을 가져보고 싶어 과감하게 컷트를... 머리가 곱슬인지라 텍스처펌에 살짝 색까지 바꿔줬는데... 내가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