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에 먹은 대하구이 입니다. 멀리 나가기 귀찮아서 근처 영종도 부근 무의도에 가서 먹었어요 ^^ 생각보다 …
혼자있는 일요일..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뒹굴 거리다가.. 3시가 넘어서 느릿느릿 만들어 먹은 수제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