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에서 배고프다고 밥사달라고 문자보냈더니.. 이녀석 차를 대절하면 사준다고 하더군요.. 꼬불꼬불 골목골목.. 별 기…
일주일에 한번 아파트앞에 뻥튀기 아저씨가 오십니다.. 매주 2봉지씩.. 봉지도 엄청크고.. 사무실에 가져오면.. 하루를…
예전에 부모님 입맛없을때 호박죽 끓였던게 지금 막 온몸이 아프니 생각나네요.. 그러나 누가 끓여주는 사람은 없네요.. …
종로 나들이하고 지친몸으로.. 저녁에 남친과 장봐다가 스파게티 해먹었어요.. 낮에 먹을땐 쥬스와 먹지만.. 저녁인 관…
동네에 조용한 맥주집이 생겼어요... 한동안 단골삼으려고 자주 갔는데.. 너무 조용한지라...ㅋ 가끔 흑맥주 생각날때 들려…
안매운 떡볶이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궁중떡볶이를 해봤어요.. 인터넷에서 레시피주워다가 아침부터 낑낑거리고 했는데.. …
친구랑 어쩌~다 찾는 칵테일집인데.... 칵테일로도 취할수있다는걸 보여드립니다..ㅋ 생일이라도 특별 칵테일도 만들어주고…
단골이라 서비스로 주시긴하지만.. 다른테이블 몰래 주시는데.. 쉿~! 이러시고.... 생일이라고 주셨는데.. 저도 여태 …
단골 술집가면 서비스 안주로 킹크랩을 주세요.. 저 비싼 킹크랩을.. 것도 두마리씩... 안주값보다 서비스가 더 비싼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