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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58.♡.149.210
구아바
2007.05.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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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합니다...
오전에 뜻하지도 않는 택배 선물이 도착하여서...
싱싱한 전복이 살아서~~~
싱싱할때 먹자 위주로....//ㅋㅋ
바로 참기름 두르고 구었더니..
입안에서 살살 녹아버리는~~~
오전에 뜻하지도 않는 택배 선물이 도착하여서...
싱싱한 전복이 살아서~~~
싱싱할때 먹자 위주로....//ㅋㅋ
바로 참기름 두르고 구었더니..
입안에서 살살 녹아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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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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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9.210 2007.05.12 16:35아래 낚시도 실패하시고
죽으로 끼니 때우고 계시는 여*님께
진심으로 고개 숙입니다..ㅋㅋㅋ 지송
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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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9.81 2007.05.12 19:01전복이닷~~~!!!
전복이닷~~~!!!
전복이닷~~~!!!
전복이닷...
(옆에는 컵라면이... 크흑~~~)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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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17 2007.05.12 23:00전복이닷! * 100만번~
/-,.-"/~~
Cher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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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7.39 2007.05.13 03:28저기 남쪽에서 친척분들이 보내주시는 저 스티로폼 상자가 도착하면
그날 저녁은 늘 너무 황홀했어요+_+
부럽습니다. 침 넘어가요ㅠ
EarlyAdopt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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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55.85 2007.05.13 07:56어흑....ㅠㅠ정말 너무하세요..ㅠㅠ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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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7.122 2007.05.14 09:09정말루 넘하시네요,,,ㅠ.,ㅠ
맛나겠따,,,
아,,,,
미치겠네,,,
딸기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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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2.99 2007.05.15 11:48정말 이렇게 귀한걸 택배로 받으시다니...
좋으시겠어요..
부럽다
stunningsou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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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8.53 2007.05.18 02:51꺄~~~ 좋으시겟당
mal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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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4.35 2007.05.31 13:35너무하십니다..
ㅠㅠ 혼자만 드십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