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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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일요일 오던길에
점심시간도 아니지만?... 3시에~
첨에 넷이서 맛만 보자고 두그릇만 시켰다가~~~
한그릇 추가 했습니다...
죽만으로 연명하시는 어느분?....
눈으로라도 맘껏 드시고 여름 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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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쩝,,,,,
토마토님의 댓글
아 보신하고파 ~ 맛있겠어요 ^^
딸기공주님의 댓글
윽...흑염소는 여자에게 좋다던데....
그래두... 조금은 망설여지는 탕이군요.. ㅋㅋㅋ
youngjung님의 댓글
저는 알탕을 잘못적으신걸로 알고 들어왔는데..
흑염소탕이었군요.. 맛이 어떠셨는지.. ^^???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어렸을 때 먹어본 거 같은데...맛은 기억이 안나고...암튼...고기는 다 좋아요~~ㅋㅋ
이광일님의 댓글
뭔가.....먹으면 엄청나게 힘이 날것같이 생겼어요 쩝;
witch님의 댓글
으...
EarlyAdopter☆님의 댓글
예전에 즐겨먹었던거네요...ㅎㅎ
김반장님의 댓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여백님의 댓글
-,.-"
18단계
쩡쓰♥님의 댓글
저도 못먹어본.. 먹어보고싶닷~
stunningsound님의 댓글
아 맛있겠다.........ㅋ
♡.H.♡님의 댓글
아직 못먹어본 음식..음..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눈게..
무지 배가 고프네욤..
한그릇 뚝딱 비우고 싶어욤..쩝..
귀여워잉~님의 댓글
저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
왠지 먹기가 꺼려지는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