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백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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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에 녹두 넣고 하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고 구수한 맛이 난답니다.
일단 딸내미들 다리 하나씩 뜯어주공...ㅎㅎ
왜 닭다리는 두개뿐일까요.. 우리도 다리 뜯을줄 아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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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튼실이엄마님이 올린 수제비를 보고 급땡겨서리 주말에 아그들하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 쓸어모아 해먹었어요.^^ 한가지…
옛날거 우려먹기...ㅋㅋㅋ http://kmug.co.kr/board/zboard.phpid=girl&page=2&sn1…
댓글목록 26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아침도 몬먹고 왔고만..
고문하시는군여..ㅋㅋ
ohnglim님의 댓글
고문은 뭔 고문.. 아침메뉴는 아니잖아유...ㅋㅋ
근디 왜 아침도 못먹구 다니남...ㅠ.ㅠ
곧미녀님의 댓글
아이구..집에가는길ㅇ에 한마리 사가야겠네용 ㅎㅎ
향기님의 댓글
아이들이 아주 다리로 포식했겠어요~
근데 저희집은 다리는 항상 엄마몫...ㅋ
밤톨님의 댓글
그래도 닭다리 하나 뜯어야 닭을 먹은거지요~ 그쵸??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크아~~~~오늘 백숙이나 먹을까?~~크~~~아~
▦All忍님의 댓글
아침을 먹었더니 그나마 볼만하군요.^^
쩡쓰♥님의 댓글
와 토종닭인가요? ㅋㅋ
맛나겠어용~~~~~~~~~~~~~~~~~~~~~
새가난다님의 댓글
닭다리를 앙~ 깨문 딸래미 이뻐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으와!
애들이 잘먹네요?
다리를 막 들고 뜯어 ㅋ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나도 몸보신 해야 되는뎅~~~
맛나겠당.................................................ㅋㅋㅋ
페다리님의 댓글
먹고싶다 몸보신으론 최고죠!말복에는 나고 닭백숙 먹으러 가야지
ohnglim님의 댓글
역쉬나 알아보시는 쩡쓰님... 맞아여 토종닭...ㅋㅋ
닭다리 하나씩 뜯고 싶은맘 간절하지만...
저렇게 하나씩 안겨놔야 조용하니까는 할수없어욤...ㅋㅋ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녹두는 임부한테 안 좋다해서 안 먹고 있는데..
그래도 백숙엔 역시 찹쌀이 짱..
어우.. 맛있게 먹게 고녀석들^^
ⓧ내숭님의 댓글
맛나게 먹는 아이들 보면 흐뭇하죠~ ^^
닭백숙 넘 맛나 보이네요...
이번 말복엔 닭백숙을 먹어봐~~ ㅋㅋㅋ
하얀밤님의 댓글
녹두 백숙은 처음봐요~~ㅎㅎ
맛있었겠어요~^^
wind_Q님의 댓글
다리 넷달린 닭... 개발중입니다~~ ^^
쩡쓰♥님의 댓글
다시봐도.. 오늘같은날은 닭백숙에다가~ 남은 국물에 칼국수 해먹고싶네요~
♥또쁘리♥님의 댓글
따님이 넘 이쁘게 생겼네요.
특히 콧망울이^^
딸기공주님의 댓글
통통한 닭다리살.... 딸들이 넘 먹음직스럽게 먹는걸요... ^^
삼계탕 모델섭외 들어오겠습니다 ^^
김청님의 댓글
아흑, 올여름엔 삼계탕도 못먹었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아가들이 먹는 모습에 꿀꺽, 침이 ㅎㅎ
artU님의 댓글
아이들이 무진장 좋아하네요 ㅎㅎ
맛있겠다
단호박님의 댓글
역시 닭다리는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 맛!!!
민주님의 댓글
우리집은 닭다리 다 안먹는데.. 젤 나중으로 밀려요
샘물님의 댓글
다음엔 애기들 날개주고 다리 뜯으세요~ㅋㅋ
zntbr님의 댓글
와 ㅋㅋㅋㅋ 보글보글 맛잇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