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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시켜 먹었는데...짱 맛있네요..^^~
218.♡.249.28
후니
2005.03.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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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터넷검색 하다가 우연히 보고 시켜 먹었는데 ...
정말 맛있네요..밥 두공기 뚝딱~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링크 걸었어요..^^
정말 맛있네요..밥 두공기 뚝딱~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링크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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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원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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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6.179 2005.03.27 19:43헉...키보드에 침떨어뜨렸다.... ㅠ_ㅠ
우우.....
이거 독일로도 배달이 될까요? (세관은 통과할수 있을까 몰러..ㅠ_ㅠ)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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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113 2005.03.27 22:55설에선 그것 많이 먹데요..저희동네선 다른것 먹는데..ㅋㅋㅋ 그리고..전 그 꽃개는 시러랑.. 여기선.. 된장국에 넣어주거든요..아..털개가 좋아라..ㅋㅋㅋㅋ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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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113 2005.03.27 22:56잡는법 가르쳐 드릴까요.. 간단해요..봄날이니까..개구리 나오죠..그럼 개구리 뒷다리 를 미끼로 해서.. 비오는날 바다가서 잡아보세요..어릴적에 많이 잡았습니다..
잿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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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18.115 2005.03.28 09:31아침에 게조림 먹구 나와서 그다지 안땡김.. ㅎㅎㅎㅎ
mu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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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63 2005.03.28 18:49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는데..
이걸보니 더 배고프당...ㅡㅜ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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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223 2005.03.29 11:39-,.-"
날 죽이시요~~!
위산 뽕뽕 나오요~!
이건 진정 리얼테러임다!
-,.-"
원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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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16.185 2005.04.07 09:57잿빛하늘님 더미워욧!!!! ㅠ_ㅠ
信의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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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0.76 2005.04.15 11:57아후~ 맛있겠당... 배고파~ ㅜㅜ
최은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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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12.111 2005.04.16 15:38아니...미국에 있는 사람에게 이런 심한 염장샷을.....컥~~~~~
(la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곳에선 택도 없는 그림의 떡)
김장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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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9.167 2005.05.17 01:19콜로라도나 텍사스에라도 계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