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펄떡 왕새우..
220.♡.60.170
여백
2005.08.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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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살아가지고 서리 펄떡펄떡 소금속에서
지가 스스로 간맛추눈...
-,.-"
1kg 당 3만5천원...
시화호 돌아다니다..
마눌님 새우 먹고 싶단말에...
까까 사먹을 돈 새우깡에??다 날렸다눈...
제가 원래 키토산을 별로 안좋아 하눈지라...
여거 참.. 맛대가리도 없고.. 비싸기만 하고...
여툰 한수대 가득 담겨나온거..
마눌님 혼자서 입싸~~악 딱았다눈...
지가 스스로 간맛추눈...
-,.-"
1kg 당 3만5천원...
시화호 돌아다니다..
마눌님 새우 먹고 싶단말에...
까까 사먹을 돈 새우깡에??다 날렸다눈...
제가 원래 키토산을 별로 안좋아 하눈지라...
여거 참.. 맛대가리도 없고.. 비싸기만 하고...
여툰 한수대 가득 담겨나온거..
마눌님 혼자서 입싸~~악 딱았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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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Funk님의 댓글
우~와!...새우회도 참 맛나던데...쩝!
좔~좔~윤기나는거 부터가 다르네요!
여백님의 댓글
한입 뜯어봤더뉘...
갑각류는 바로 죽자마자 녹아버린다눈데
바로 살아있는 걸 구워냈더뉘
확실히 속살이 남다르더이다.
구래도 키토산은...
-,.-"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새우가 을마나 맛있는뎁 ㅠㅠ 먹고파랑~ 새우깡으로는 도저히 대체가 안되는 맛 ㅜㅜ
한민아빠님의 댓글
Looks so delisiu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