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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게 먹다가.. 흘렸소
220.♡.60.133
여백
2006.01.17 20: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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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내가 좋아라하눈 이슬이요~~
저녁에 반주로 홀짝홀짝~~
역쉬 ~~
이슬만한게 없다눈~~
내가 좋아라하눈 이슬이요~~
저녁에 반주로 홀짝홀짝~~
역쉬 ~~
이슬만한게 없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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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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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4.60 2006.01.17 21:29아깝군요...
냅킨으로 닦아서 짜서 드시는게 어떠실런지...^^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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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30 2006.01.18 08:56코쳐박고.
혀바닥으로 핧았다눈.....
-,.-"
어메 ~~아깐거~~
BlackRa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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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6.139 2006.01.18 11:52술 같은 피를 ........뜹
후리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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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3.22 2006.01.18 14:00저도 참양을 좋아하는뎅...
여백님께서도 참양을... 전 참소주입니다..
여백님은 참이슬이구요... 전 줄여서 참양이라고 말하죠...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도그님께서 모르실까봐서입니다...ㅋㄷㅋㄷ
후리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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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3.22 2006.01.18 14:01그나저나 이 아까븐 술을 쏟았으니 한병 더 마셔주는 센스...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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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13.168 2006.01.18 15:00-,.-"
후리지아님 말쌈따라~~ 어제...
밥먹다 말고 고량주 사러 나갔다눈....
딱 한병이 알딸딸 하니 좋은..
2%부족함...
더 마시게된다눈..
^_^2056^_^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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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20.137 2006.01.18 15:06전.. 술 별론데요..흐흐흐.. 넘 독해요..밥먹을때도..술은..적게 마신다는..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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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5.195 2006.01.18 16:09도그님은 이미 설명을 들은 고로...알고 계시다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