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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꼬막 파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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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우리 부부가 원래 이렀슴돠~~
컨추리하야~~
여렇게 사다가 까서 먹는 걸 좋아라함돠~

요즘 기분이 많이~~ 언짢아...있눈데..
-,.-"

부창부수라고..
퇴근길 이슬사덜거 집에 갔더만..
안사람 여렇게 푸짐한...

역시 처가 말뚝에 도 절 잘해야한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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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7

2056님의 댓글

하하하..저도 그건 조아라 합니다.. 안매우니까..ㅋㅋㅋㅋ 먹고프네..ㅋㅋㅋㅋㅋ

2056님의 댓글

그나저나 잼나게 사셔서 부럽다는.. 언제 저런거 해보나..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장가가시와요~
-,.-"

아님 원똘님 여친한테 졸라서..
현지 니뽄처자 꼬셔 보심도...

잿빛하늘님의 댓글

이 동네는 모시조개가 많다오.

이선님의 댓글

오늘아침에 간만에 아침밥을 먹었거든요...
거기!
꼬막이 있었어요....
근데 꼬막 요리는 왜 윗뚜껑만 따고 아래뚜껑은 냅둔채로 양념장을 뿌리자나요...
아침에 화장 다하구 요걸 발라먹으려니깐...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손으로 꼬막을 잡고 입으로 싹~ 발라먹어야 하는데...
아침부터 비린거 잡기싫고... 젓가락으로 요리조리 돌리다가...
엄마를 획 쳐다보며...
이왕할꺼 다까서 하면 안돼?라고 말해버렸습니다... ㅠ.ㅜ
울 엄마... “먹지마”한마디하시며 치워버리시더군요...
내가 왜 그랬을까나.... ㅠ.ㅜ
참... 내가 생각해도 입이방정이지... 스스로 욕을 버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터덜터덜 출근했습니다~
오늘 퇴근할땐 엄마가 좋아라하는 연시사들고 가서 사과해야지...

원샷원킬님의 댓글

맛나겠다;;;;;
여기는 옛날에는 '보말'이 많았었는데...
그거 삶아다가...이쑤시개로 돌돌~ 돌려서 뽑아먹는 맛이란.....떱떱;;;
글구 선아...꼬막 뚜껑 다 띠어내고 먹음...왠지 맛나게 안보일것같다 ㆅㆅ

홍시님의 댓글

그거 일일이 뚜껑하나씩 따내고 접시에 담아 양념간장 조금씩 올리고... 암튼 손도 많이 가는데... 아침 일찍 그거 삶아서 차려주신 어머니 서운하셨을 거에요. 저녁에 애교를~~ ㅋㅋ 말만 이렇지 저도 찬바람 쌩쌩한 나쁜 딸이랍니다. 울 엄니말씀... '내딸이지만 너 참 재수없어 알아?' 흠흠

2056님의 댓글

하하하.. 역시.. 재수없군요..하하하.. 근데 홍시님이 누구징.. 재수없는 마나님 만나면 안되는데.. 흐흐흐.. 고맙게 먹어야지.. 안그래요.. 만들줄도 모름시롱.그죵 홍시님.. 엄니가 만들어줄땐 잘 먹는것이 좋은것삼.. 나도 먹고프다..

2056님의 댓글

여백님.. 꼬막은 겁나 몸에 좋다고 합니다.. 많이 드세요.. 특히 여자분한테 좋데요..흐흐흐.. 배고프당..

이선님의 댓글

시니님!
역시... 재수없군요... 라뇨??
무슨뜻이죠??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말좀 가려하시죠!

바이올렛님의 댓글

헉;;;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말....
충;;;격;;;이군요...
어찌 대놓고 그런말은... 참...
2056 시니...님... 오라방이란 말이 더이상 나오지 않네요...
음... 왜 이러셨나오...
그렇게 웃으면서 아무렇지도않게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

카르페디엠님의 댓글

헉....
재수........
혹시 잊으신건 아닌지..한국에서 재수없다란... 욕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이 활발한 케이먹에서 이젠 욕까지...

참~ 나~원!!!!

원샷원킬님의 댓글

ㅇㅇ;;;
이룬....;;;;;;;;;;

2056님의 댓글

헉.. 이상하게 해석하시네.. 헉.. 전혀 그런내용아닌데..하하하..

2056님의 댓글

이런.. 내용에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전혀 그런뜻으로 적은거 아니니 노여워마시기 바랍니다..

2056님의 댓글

제가 이상하게 적을라고 적은것은 아닌데.. 무자게 민감하시는것 같은데요..여러분한테 적은거 아닌데.. 저랑 감정이 있는분들이 들고 일어나시는것 같아서.. 할말없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80.21 2006.01.19 13:55

엮인 댓글을 읽다보면 글상 연결이 그리 되어 보이네

곁에서 보는 사람들도 그리 느껴지는데 이선이는 마음이 마이 언짢을거 같어

이선아 언니 이야기 들리지 ))))))))))  ((((((((((((

홍시님의 댓글

이상하삼. 제 글 바로 밑에 시니님 말엔 내가 기분 나빠야 되는데 왜들...
화 푸삼. 잊어버리삼. 제가 춤이라도 추면 될까 모르겠삼.
흐느적 흐느적~~ 춤 추고 있삼!!

2056님의 댓글

허허허.. 내가 이선님보고 재수없다는 것 말한것도 아닌데..오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이올렛님의 댓글

누구한테 했든... 그말은 안좋은말...
아~~~주 친해서 장난식으로 하지 않는한은...

홍시님의 댓글

나였다는?? 오늘부터 일본을 째려보겠삼....ㅜ.ㅜ

원샷원킬님의 댓글

홍시님 춤추고 계시다잖아요....^^;;;(춤....ㅡ,.ㅡ)
에공....
모두들 감정 푸시길.....ㅡㅜ

2056님의 댓글

헉.. 다들 찝어서 이야기 하여주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내가 여러분들하고 감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한마디 잡아서 족치면.. 어쩌란 소리인가요.. 제가 글자를 잘못적은것이 문제인듯 하니.. 그냥 화푸시죠.. 잘못햇네요...

홍시님의 댓글

화 풀리면 알려주삼. 아직도 추고 있삼
아싸 아싸~~~

2056님의 댓글

그나저나 홍시님한테도 한것 아닌데.. 완전 이상하게 몰리네..하하하..역시.. 저 싫어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긴 합니다..

홍시님의 댓글

잊어 버리삼.
날궂이려니
아싸아싸~~ 늙어 춤추기 힘드삼;;;;

구아바님의 댓글

꼬막이 은근히 배부른디^^
두분이서 많이도 드셨구만요..........

원샷원킬님의 댓글

불쌍한 홍시님...아직도 춤추고 계신다잖아요...ㅡㅜ  에겅....ㅜㅜ

2056님의 댓글

고만 추세요... 낼 파스 살라문..ㅋㅋㅋㅋ

홍시님의 댓글

헉헉ㆀㆀ 힘들어서 관둔다는...
이번에 기도로...
중얼중얼중얼중얼~~~

여백님의 댓글

처녀식사방..리플수 최다..

꼬막 한바가지에~
케이머그 식구 다 ~~모인 듯...
-,.-"

꼬막의 위력이 이렇게 크단 말인가....
-,.-"a

나중에 조개구이 올림~
훔훔...

잿빛하늘님의 댓글

문제는 꼬막이 아니라 '재수'였소... ㅡㅡ;;
모두들 재수 있는 하루되길.. ㅎㅎ

카르페디엠님의 댓글

감정있는 사람이 들고일어나다니요...
감정 없습니다....!!!
웃자고 한 말씀이라면 .... 그냥 웃지요 뭐~~~

원샷원킬님의 댓글

음...
여백님...이왕이면 대합으로 올려주세요...큼지막한 넘으로 ㅡ,.ㅡ

2056님의 댓글

대합이라.. 하하하..조개는 시러요..사실.. 겁나 맛잇지만.. 흐흐흐.. 근데 대합은 모래요..반지락 형인가..ㅋㅋㅋㅋㅋ

하양님의 댓글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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