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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보안 두리사수에...
220.♡.60.200
여백
2006.06.09 22:31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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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한잔꺾었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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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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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9.250 2006.06.09 22:42ㅋㅋ
대용 안주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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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00 2006.06.09 22:43-,.-"
앞에 있는 거
깨깟한 상태~~보이죠?
깡소줌돠~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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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9.250 2006.06.09 22:45속을 달래놓고 이슬두 드셔야죠..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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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00 2006.06.09 22:46-,.-"
고기 몇점 먹었슴돠~
빈속에 술먹으니 알딸딸 모락모락~~
지금 내눈 반은 감겨 있다눈...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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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9.250 2006.06.09 22:49저두 시방 맥주
잠이 쏟아지는데..
학원가서 아직 안 온 큰아들 기다리느라구~~~
아직두 한시간 정두 있어야....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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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00 2006.06.09 22:53그냥 눈감고 있뜸~
잠자는 거랑 같데요~~
꽃무늬 쇼파에서..
일용할 양식 두리 품고 잠시 눈을..
전 정말 꿈나라로 가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