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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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는 또다른... 멸치국물도 시워언~~~ 다 먹어도 절대로 더부룩하지도 않고
국수한젓가락 후루룩~ 먹고
국물도 한모금 후루룩~~
요번엔 남아있는 나물이 없었으므로 떡볶이용 오뎅님이 그자리를 대신해 주셨습니당. ㅋ
아니 이사람은 맨날 국수만 해먹나? 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네.. 맞습니다. 요즘은 국수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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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애인♥님의 댓글
어익쿠~~~국수 완전 좋아라 합니당..
오늘은 집에가서 골뱅이 소면 해먹어야 겠습니당~~^^*
샘물님의 댓글
왕........... 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또 먹고싶은.........!!!
쩡쓰♥님의 댓글
시원해 보여요~
파 송송~~ 크~
artU님의 댓글
멸치국수에 김치
쓰읍~
점심에 칼국수 먹었는데 이것도 땡기네요
이오님의 댓글
오~ 오~ 미치겠다
cook님의 댓글
어제 저도 잔치국수 해먹었는데 포스가 제가 만든것과 비슷하군요 ㅋㅋ
저도 담에 또 만들면 올릴게요!!
문옥순님의 댓글
어제도 비온다고 칼국수, 오늘 점심에도 칼국수.. 그래도 잔치국수는 간식이죠..ㅋ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잔치국수도....맛나고~~
저도 국수 너무 좋아하는데....
나도 누가 국수 맛있게 끊여줬으면 좋겠네요.
언제 원똘님한테 끊여달라고 졸라봐야지....ㅋㅋㅋ
오저아님의 댓글
지금 출출한데... 맛나겠당....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후훗~~땡기네~~ㅋㅋㅋ
♥또쁘리♥님의 댓글
참 실해보이는 국숩니다..
이것저것 다 넣으시고~~~
옐로우님의 댓글
저두 잔치 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무지 맛나보여요...
다욧트해야하는뎅...
밤에 보니 더욱 맛나보이는...ㅠ.ㅠ
행복바이러스^^님의 댓글
국수 쪼아! 국수 쪼아! 국수 주세요~~ 더 주세용 ㅋㅋㅋ ♪♬
김정애님의 댓글
육수만 만들면 바람같이 소면 삶아서 먹는
저 잔치국수 제가 정말 좋아하는건데
아~~칼칼한 국물 마시고 싶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지대로 모냥 내셨네요...
원샷 가능...
연락주세요~ ㅋ
향기님의 댓글
진짜 멋져부러요잉~ㅋㅋ
국수 완전 좋아요~ 님아 부러워요ㅠ_ㅠ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저도 국수 정말 좋아합니다^^
아.. 국물 끝내주겠는데요
지금 국수 삶아서 먹음.. 울엄마 난리치겠죠..
'그만 묵어..얼굴 풀빵될라~''
아~.. 못 참겠다 =3=3
문현정님의 댓글
해장하기 딱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