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밥은 그냥 흰쌀루...............
언냐~~~~
나 복분자 좀만 주세요~~~~~~
주소 아시죠?

점심이 좀 부실해선지..침이 꼴깍

쁠랙님// 흰쌀에 잡곡을 섞어 놓은 상태라.. 밥도 우얄수 없이 잡곡밥.. ㅠㅠ

맛있어 보여요~~~

언냐~~~~~~
그럼 흰쌀만 걸러내서라두................





==3  ========33

쁠랙님// 귀찮은 짓은 안합니데이~~

그럼~~~~~~~~~

난 복분자라두~~~~~~~~~~~~~~~~~

쁠랙님// 쓰윽~~(입닦는 소리~ 메롱~~)

ㅎㅓ걱...복분자..+_+

얼리꿍// 복분자 넘 좋아라 하는 거 아녀?? ㅎㅎ

언냐//
치사빤쑤................  치치칫!!!!!!    ㅡ*ㅡ

혼자 해드시는데 여러가지로 맛나게 해드시네요-..-

전 그냥 김치에 먹는데 귀차나서;;

무조건 김치에 슥슥 = _ =;;

보기만 해도 귀차니즘......... ㅋㅋㅋ

하트냥// 그래서 솜씨가 안느는겨.. 맛있든 없든 해먹어봐야제~

너무귀차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언젠간 하고싶은 맘이 생길꺼라.. 믿어요!! ㅋㅋ

완전 맛나보여요..~~

볶음밥을 어찌 이리 예쁘게 담으셨을까...
저두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겠네여!!ㅋㅋ

먹기보단 사진찍기 위한 컨셉같아요..
혼자 먹을려고 저렇게까지 하긴 쉽지 않잖아요..
역시 소연님은 남다른 재주가 있는거 같아여.. 대단하세요...

분위기파당.ㅎㅎㅎㅎ맛있겠어요..

마루코님// 맞습니다~~ 사진컨셉... 찍은 후엔.. 마구마구 풀어 먹습니다.. ㅋㅋ

애인님// 밥공기에 볶음밥을 꾹꾹 눌러 담고 접시에 뒤집으면 저렇게 되요 ^^ (예~~~전에 중국집 볶음밥 담는거 본적 있음..ㅋ)

저것두 열심히 만들어서 침대 위에 올려놓구 찍으셨군요.ㅋㅋ
이뻐요...^^

ㅋㅋㅋ 침대인 거 눈치채셨군요~~ ㅋ

음식잘하는 여인네들 참 이뻐여~~신랑님이 아주 조아하시겠어여~

혼자 잘 챙겨 먹어 ㅋㅋㅋㅋㅋ
난 어제 친구가 싸온 제육볶음에다가 밥 먹어야짓 !!

옥상가서 고추 따와야겠구만 ㅋㅋ

복분자쥬스~ 원액이면 무진장 달달하겠군

아르유님// 원액에 물을 부어야죠~~ ㅎㅎ

진수성찬이다......ㅋㅋㅋ
맛있어 보이네요...........^^

아~복분자~마시고 싶어용^^

조심... 콜라 쏟으면 감당 안댑니다~ ㅎㅎㅎ
피클을 어찌 저리 담을꼬~
나도 한번 담아 봐야 겠넹~~

맛나보여요...^^부러워요

맛있겠다 완 전 히 ㅋ

치즈를올려놓은쎈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