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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210.♡.5.50
애인♥
2008.09.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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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G_0568.jpg (48.0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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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고생하신 엄마아빠를 위해 만든 유부초밥!!
햄이랑 피클이랑 양파랑 어묵이랑 맛살이랑
다져서 넣고 굴소스 살짝 더 넣어 볶음밥 다시 만들어
유부에 넣어줬더니
넘 맛났어요!!
햄이랑 피클이랑 양파랑 어묵이랑 맛살이랑
다져서 넣고 굴소스 살짝 더 넣어 볶음밥 다시 만들어
유부에 넣어줬더니
넘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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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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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50 2008.09.09 17:00사진이 별루 맛있게 안찍혔네여~~ 맛있었는뎅!!ㅋㅋㅋㅋ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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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0.94 2008.09.09 17:37배고픈데
맛나겠당~~~
연지곤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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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6.67 2008.09.09 21:12가운데꺼가 더 맛나겠당...ㅎㅎ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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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53.217 2008.09.09 21:55모자쓴 밥들이군요.................^^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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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66 2008.09.10 09:26전 유부보다는 김으로 말은 애들이 더 먹고 싶어요~~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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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8.187 2008.09.10 09:42우와.. 유부속을 직접 만드셨군요..
정성이 대단하세요^^
전.. 살 때 들어있는 유부 만들어 먹는 것도 귀찮던데 ㅋㅋ
맛나보입니다..
제가 유부초밥을 무지 좋아라해서 그런가 ㅋㅋ
드리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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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3.221 2008.09.10 09:49오늘은 꼬마김밥에 유부초밥까지~~~
아 ~~ 소풍가고 싶어욧~~~^^*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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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25 2008.09.10 14:40배고파~~~~~~~~~~~~~~~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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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129 2008.09.10 14:44오늘 저녁은 유부초밥으로 결정!!
아이야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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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9.116 2008.09.11 10:30와~ 맛있겠네요~~~
효녀시네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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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4.36 2008.09.12 13:48고등학교 가사 실습시간에 만든 유부초밥이 그리워지네요.
그이후로 한번도 안 만들어봤어요.
먹기하공......ㅋㅋㅋ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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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4.205 2008.09.12 16:45햄이랑 어묵은 어르신들 건강에 안 좋아요..호호...
하지만 부모님을 위해 만드신거니.. 맛있게 드셔겠지요^^
저도 유부초밥 열라 좋아해요^^
박주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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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1.212 2008.09.16 07:27아쓰`~ 배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