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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에선 끼 라고 하죠
116.♡.210.106
모카향몽당연필
2008.10.2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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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따끈 따끈한거
벌써 식었나TT
벌써 식었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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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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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45.146 2008.10.23 04:54오잉? 게당 게 ~ 게맛살 ~ 냠냠냠 ~
맛있겠어용 ^^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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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181 2008.10.23 08:35흠...저 게뚜껑에... 밥비벼먹고 파요!~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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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8.187 2008.10.23 08:56헐.. 제대로 자르셨네요.. 식당이신가봐요 ... 쩝...
주말에 게나 사다 먹을까 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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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1.86 2008.10.23 09:15끼? ㅋㅋㅋㅋㅋㅋ 아코~ 배야...
대구시내예요?
맛있겠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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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08.10.23 09:34밥 비벼먹으면 정말 맛나는데..ㅠㅠ
배고파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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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152 2008.10.23 09:47오우~~~~~~
끼..................
맞습니다..........
끼~~~~~~~~~~
드리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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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3.221 2008.10.23 10:03왠지...무서버요...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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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4.205 2008.10.23 11:09껍딱지에 밥 비벼 먹으면..
아고... 배고파서 눈요기라도 하려고 왓더니..
그저 부럽습네돠~~~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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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129 2008.10.23 12:06껍데기에다 참기름 한방울 넣어서 밥비벼 먹음 죽음이죠
카~ 이거 게가 너무 땡기네요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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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59 2008.10.23 13:40뜨거운 밥의 동반자...ㅋㅋ
아치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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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2.157 2008.10.24 11:06애인이 무지하게 좋아하는.....끼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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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50 2008.11.03 18:00대게 넘 사랑해~~ㅋ
ukj111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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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62.250 2008.11.06 16:11저기다 밥을 쓱싹쓱싹 ㅋ
다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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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179 2008.12.03 16:26개딱지에 밥비벼서 홉홉~~
♥또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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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22 2008.12.06 21:09몽당연필님 어느 동네신지..
우리 동네선 '기'라고 하는디..ㅋㅋ
푸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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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1.231 2009.02.16 23:44정성이 가득해서 너무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