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겨울이 오면...
121.♡.109.203
여백
2008.11.18 20:30
1,282
33
0
0
본문
철에 부합하는 음식..
이때쯤 되면 항상 한솥 가득~
냐몽냐몽 끓여먹어야 뭔가 허전함을 채우는듯..
근데 먹다봄 항상 10% 부족~
-,.-"
이때쯤 되면 항상 한솥 가득~
냐몽냐몽 끓여먹어야 뭔가 허전함을 채우는듯..
근데 먹다봄 항상 10% 부족~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3
ⓧ아코양님의 댓글
- ⓧ아코양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2.♡.187.2 2008.11.18 20:58소..소주에!!! 소주에!!!! 소주에 홍합탕!!!
쭌이님의 댓글
- 쭌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2.♡.29.19 2008.11.18 22:49헐..지대로 찍으셨네요..
오늘같은 날 짱인듯..
저도..막창에 한잔하고 왔습니다^^
ⓧAll忍님의 댓글
- ⓧAll忍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0.♡.101.181 2008.11.19 08:45안주는 봐주시고 술을 안보여주시다니..
잔인하시옵니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8.♡.90.11 2008.11.19 08:57통통한 홍합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이
아침부터 쓰디쓴 쇠주 한잔을 생각나게 하는걸요..........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116.♡.104.47 2008.11.19 09:11아~~소주가 급 땡기는..ㆅ
드리머님의 댓글
- 드리머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143.221 2008.11.19 10:00너무하세요..
아침부터...이런걸....
ㅜ.ㅜ
ohnglim님의 댓글
- ohnglim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8.11.19 10:04주말에 먹었는데 쑥갓을 넣으면 더 향긋하겠군요.
담에는 그렇게 먹어야겠어요...^^
하양이님의 댓글
- 하양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0.♡.81.51 2008.11.19 10:28오늘같은 날에 먹음 좋겠다....
fiona님의 댓글
- fiona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61.♡.138.19 2008.11.19 11:29으아..날씨두 춥고 완전 먹고싶어여...츄릅~~~
쁠랙님의 댓글
- 쁠랙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0.♡.93.152 2008.11.19 12:11오홋~~~~~~~~~~~~~~~
제대루닷!!!!!!!!!!
누리미르님의 댓글
- 누리미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161.106 2008.11.19 13:11으흐흐 쓰~읍 쐬주가 옆에 있을터인디........
낮부터 쐬주가 부르는군요....
이럼 안되는데ㅜㅜ
ⓧ내숭님의 댓글
- ⓧ내숭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1.♡.38.123 2008.11.19 13:13홍합국물~~츄릅~
소주만 있음 딱인뒈~~~ㅋㅋㅋㅋㅋ
오저아님의 댓글
- 오저아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8.♡.226.8 2008.11.19 14:53오늘같이 추운날~~홍합탕 아주 좋겠네용.~
친구들과 내일 만나문~~먹어야징.ㅋㅋ
찬이님의 댓글
- 찬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71.210 2008.11.19 17:53읔...갑자기 인하의집 이 생각나네요......이번주말에 가야겟다...ㅠㅂㅠ
artU님의 댓글
- artU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50.129 2008.11.19 19:17홍합국물에 쐬주한잔~
포차가 가고 싶어지는군요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119.80 2008.11.20 09:49이건 무조건 쏘주~~~크~~~~포차 좋은데~~~ㅋ
아치D.님의 댓글
- 아치D.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8.♡.92.157 2008.11.20 13:26저도 며칠전에 한솥 먹었는데...
국물이 예술입니다..
5천원치 사서 두명이서 배터지게 먹고
남아서 담날 또 먹었습니다....
아랑님의 댓글
- 아랑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0.♡.101.181 2008.11.20 17:38홍합은 못먹는데 왜 입에 침이 고일까..ㅋ사진이 넘 맛있어 보여요.ㅋ
yesmac님의 댓글
- yesmac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16.♡.42.70 2008.11.20 17:49홍합에 쑥갓을 넣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방금 했습니다.
뜨뜨한 홍합과 시원한 소주한잔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영걸전님의 댓글
- 영걸전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5.♡.28.71 2008.11.20 19:08진짜루 저 국물에 소주 한잔 캬~ㅎㅎ
쩡쓰♥님의 댓글
- 쩡쓰♥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9.♡.19.148 2008.11.21 21:28으메 갑자기 걍 먹고싶어지는 충동이..
나 왜 포장마차 가고싶지??????????????????????????????????
이따 만나는 남정네들 꼬셔볼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치킨 먹으러 가기로했는데...(신랑이 너무 먹고싶다고 사정해서 ㅋㅋ)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87.42 2008.11.22 17:15겨울엔 포차에서 홍합에.. 쇠주한잔...^^
귀부인님의 댓글
- 귀부인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0.♡.83.194 2008.11.23 01:26후루룩~~~!! 맛있겠당~ ㅋ
SwimmingGoldfish님의 댓글
- SwimmingGoldfish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9.♡.241.86 2008.11.24 16:44으아... 오늘밤에 이거 해먹을까봐요...
근데.. 한번도 안해봤음... 할수있을까? ㅋㅋㅋ
황보랭님의 댓글
- 황보랭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220.31 2008.11.25 10:51사진만 봐도 몸이 저절로 풀리는거 같네요~~~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 거북이껍덕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190.170 2008.11.26 17:10조개종류는 안좋아하는데 맛잇게 보여요.ㅋㅋ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 늘처음처럼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16.♡.109.217 2008.11.28 12:16싱싱한 홍합 정말정말 맛나요,,
그맛!!
이루 표현할수 없을만큼...
민짱원짱님의 댓글
- 민짱원짱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35.119 2008.11.28 12:44이야~~ 이거 어릴때 부산살때는 저녁식사후에 후식으로 먹었었는데..
앙~~ 맛있겠당.
민주님의 댓글
- 민주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55.85 2008.12.03 13:26아악- 넘넘 좋아하는 홍합탕..
저거 한솥 끓여서 낼름낼름 골라먹던 기억.. 아 먹구파라
다미소님의 댓글
- 다미소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3.♡.7.179 2008.12.03 16:11국물맛이 끝내줘요..
먹고파요 진짜루~~
구운딸기님의 댓글
- 구운딸기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0.♡.106.47 2008.12.04 10:16아~ 오늘 저녁에 마트서 사다가
해먹어야 겠어요
비도오고... 지대로네요^^
행복님의 댓글
- 행복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187.127 2008.12.04 17:14진짜 먹고 싶다..
정말 좋아하는데...
거기다가 소주한잔...ㅋㅋ
공부하자님의 댓글
- 공부하자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76.222 2008.12.10 18:30홍합넘맛있어보여요
저도 한번 해 먹었는데..
역시 겨울엔 홍합입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