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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쓰표 닭볶음탕~~
211.♡.0.81
쩡쓰♥
2008.12.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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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먹고싶다해서 부랴부랴~~
집에 좀 늦었는데 닭 씻어놓고 야채 다 씻어놨뜨라구요~
울 신랑이 좋아하는 새송이 새끼버섯 듬뿍 넣고~ 파프리카 넣고~
아주 맛나게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다는 ㅋㅋㅋ
집에 좀 늦었는데 닭 씻어놓고 야채 다 씻어놨뜨라구요~
울 신랑이 좋아하는 새송이 새끼버섯 듬뿍 넣고~ 파프리카 넣고~
아주 맛나게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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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때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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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81.56 2008.12.20 10:35먹음직스럽게도 만드셨네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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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8.12.20 11:05그러게요. 먹음직스럽게도 만드셨어요..^^
오랜만에 나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일찍 끝나면.....^^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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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8.123 2008.12.20 12:49츄릅~~~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네~~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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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0.68 2008.12.20 14:28우와~~~
맛난 닭볶음탕이네요.
군침이~~..............ㅋㅋㅋ
미선이남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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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25.15 2008.12.20 14:53마누라가 그러는데 양념 하나도 안돼서 맛 하나도 없어 보인다고 처다보지 말라고 하네요... ㅋㅋㅋ
해주기 싫은가봐...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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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241 2008.12.20 18:18ㅎㅎㅎ 브라보~~~침 한 번 삼키고~~ㅋ
zio.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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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8.21 2008.12.20 20:16저도 먹고픈데.. 부랴부랴 해줄 사람이 없네요 ㅜㅜ
♥또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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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22 2008.12.20 22:17행복한 신랑신부~~~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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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9.92 2008.12.21 15:20오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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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08.12.22 08:55매콤하니.맛나겠어여~ㅎ
밤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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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6.100 2008.12.22 09:50행복한 쩡스님~~
부럽군요~
아치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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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2.157 2008.12.22 11:01완전 먹고 싶어지는데요~~
오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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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6.40 2008.12.22 11:20맛잇겟네요~
이슬이 한잔하면서
닭 한점입에 넣고.... 밥 한숟가락.... 포기김치 하나.....
꿀꺽~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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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2.6 2008.12.22 13:51오후.. 보기만 해도 맛나보여..
저기엔 쇠주가 딱인데.. 쩝...
닭목은 없었나... 고건 내꼬 ^^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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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16 2008.12.22 16:58신랑 한병 깠어요 ㅋㅋ
김선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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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81.10 2008.12.23 11:22와우~~~~맛있겠다....나두..먹고싶다..오늘저녁에 나두 술한잔....ㅋㅋㅋ
SE3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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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196 2008.12.23 16:31콩나물이 듬뿍 얹혀야...
SE3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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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196 2008.12.23 16:31근데 나 자료실에 목적한 댓그리기도 하지만...이쁘게 봐 주세요
공부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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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6.222 2008.12.23 16:43정말 맛있어보여요... 신랑이 완전 행복했겠네요..^^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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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129 2008.12.24 11:28아... 배고파 ㅡㅡ;;;
홍쓰(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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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05.60 2008.12.24 13:41닭도리 해먹은지가~~ 어언~~ ㅋㅋ
묵은지 닭도리 도전~~
경은이네서 얻어다 함 해먹어봐야겠다~ 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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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16 2008.12.24 14:28그놈의 김치 아직도 안얻었니. ㅋㅋㅋ
울집함 와 이번 닭볶음탕 국물없이 햇는데 맛나더라구
홍쓰(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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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05.60 2008.12.24 17:11니가 준 쉰김친 어제부도 창국장용으로 끝을맺었다....ㅋㅋㅋ
나도 슬슬 요리나 해먹어?? ㅋㅋㅋ
변이빛나는밤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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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9.43 2009.01.07 17:04부러우면 지는거다................
하지만 부러운건 어쩔수 없는 사실!!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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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5.229 2009.01.19 18:30컥!!! 요즘에 무척 땡기는 닭요리~~~
이영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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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6.156 2009.10.25 18:45꺄윽. 내사랑 닭볶음탕. 전 특히나 그 안에있는 감자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