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왕~ 굿~

누가 좀 안사주나...

이야~ 추릅.. 완전 생동생동한 육질이 사진으로도 보여요~
와~~~

이거 무지 무지 좋아하는데~~^-^

와 맛있어 보이네요
육회 먹고 싶네요
제가 아는곳도 진짜루 괜찮은곳이 있는디 견적이~ㅎㅎ

아직 저녁을 안 먹었는데.......
침이 마구마구 고이는군요.........................

살짝..............
배 아파 옵니다................^^

에? 이런게 있어요? 우와 ~ 입에 침이 ... 고입니다 >.<

생으로 먹는건가요~
전.생으로는 못먹어서요~~ㅎ

얼마전에 꽃등심을 먹었는데
생등심과 가격차이가 만원정도 차이가 나던데
두가지를 비교해서 먹어보니... 생등심 질겨서 못먹겠더군

아~ 꽃등심 또 먹고싶구나~


벡스다크는 한번도 안마셔봤는데
좀 짙은 느낌인가...

맛있겠다... 이번주에 저도 꼭 먹어 보려구요~

역시 생간은 피 뚝뚝 흘리면서 먹어야~~크~~~쏘주 생각나네~~

맛나보이네~~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 ^^

명이에 싸드셨군요.. 울릉도 특산물이죠... *^^*

육사시미.. 난 생 것은 못 묵어..

그래서 맛나보이지는 않지만 고기는 좋아보이돠~

한마디로 육회지요~

육회 맛나겠따 ㅠㅡ

아.... 침이...

친정가면 부모님이랑 항상 가서 배터지게 먹고 옵니다.
즉시 잡아 내오는거라 싱싱하고 가격도 5만원이면 6식구 배터짐 ㅋㅋㅋ

고기가 아주 음하
쥑입니다.
색깔이 아주

저런거 먹는 사람도 있군요 ㅋㅋ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