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메뉴는 이름이 뭔가요..
왠지 모르게 느끼함이 묻어날 듯..
스테키 너무 익히면 찔겨요 ㅋㅋㅋ

그래도. 고기는 역쉬 맛나 보입니다 ㅎ

피나오는건 절대로 못먹겠어요~

전 스테이크도 완전 바짝익혀서...ㅎ

저도 바짝 익힌걸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그런데 저렇게 드시는 분들 보면
무지하게 멋져 보이신다는

괴기는 맛을 알수록 쌩..을 먹게되는게 진리랍니다.
스테키 바깥쪽을 자알 익히는 이유는 육즙이 새나가지 말라고... ㅎㅎ
일단 잡솨아봐...

jEdo님 말씀에 동감입니당. ㅋ
그래서 전 그릴(바비큐)할때도 숯불을 아주 쎄게 만들어 놓은다음 앞뒤로 살짝~ 살짝~
아...  담 주말엔 기숙사 뒷마당에서 친구들이랑 그릴해야 겠습니당.
(먹다 만 스테끼 사진....  제가 후다닥 먹어버리고 싶습니다. ㅡㅡ;;)

피 뚝뚝 스테키 함 먹어보고 싶군요... ㅋㅋ
기회가 없어서..

육회 좋아라 해서 거부감은 없을 것 같아요~~ ^^

흠.. 스테이크 정말 좋아라 하는데.. 어부인이
즐기시지 않습니다.
걍 침만 흘리네요.

피 뚝뚞은 no!!
바짝 익혀주삼~ㅋ

바짝임히면 너무 질겨요~ 언뉘!
피뚝뚝은 아니지만... 겉만 익혀서 드시는게 훨~ 맛있음..ㅋㅋㅋ
전 완전 육식세계를 정복한듯한... ^^;

전 핏기만 보여도 못먹어요ㅠㅠ;

피철갑 스테이크 맛있나요?ㅋ

으읅 빕스스테키 참좋은데요,

자주는 못멋고 1년에 한두번정도?

맛잇겠다!

흠....보기엔 맛나게보이는데
왜 먹으면 느끼해서 못먹는건지...
역시 김치에 밥이 나한텐 최곤가보네요~

저 하얀거는 모에요? 맛잇어 보인다.. 느끼하겠지만.. 그래도 맛나겠다

와우~~~

혹시 까르보나라 소스에 스테키???? ㆅ

캬캬캬컄 내사랑 빕스!

맛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