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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준비한 도시락~
59.♡.198.174
사과장수
2009.08.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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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설명해 줘도 기억이 안날 정도록 맛있었습니다.
여친이 준비한것이라 생수도 맛있네요 ㅎㅎㅎ
여친이 준비한것이라 생수도 맛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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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0
방구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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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0.248 2009.08.21 21:12여자친구분 요리잘하시네요!ㅜㅜ
저게다뭐임..!!
맛있겠다-_ㅠ
더블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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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7.77 2009.08.21 21:50아~ 부럽네요~ 먹고싶당~~~
결혼하면 이런거 구경하기 힘듭니다...ㅋㅋ
♥또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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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9.159 2009.08.22 00:11윗줄 왼쪽과 제일 오른쪽 요리가 궁금^^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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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3.41 2009.08.22 01:58저도 할 수 있답니다! (응?)
ㅋㅋㅋ
하얀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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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6.56 2009.08.22 09:41이야~여친솜씨가 대단하신데요..;;
전..유부초밥만할줄 아는;;;ㅋ
드리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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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3.135 2009.08.22 10:07이런 자랑은 자랑방으롯!!! ㅠㅠ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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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5.136 2009.08.22 10:53잉거 부러워하면 안 되는뎅~~~
부럽다~~~
저런거 다 할줄아는 남친 급구..........................................................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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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6.3 2009.08.22 12:34완전 대답하시다.이거 제 남친이 보면 큰일나겠어요~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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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8.163 2009.08.22 18:13왓!! 부럽다..
근데.. 한 10인분은 되겠어요 ㅋㅋㅋㅋ
여친님께서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마음에 어느거 많이 먹고싶어할지 몰라서
왕창 해오신듯 ㅎㅎㅎ ㅋㅋㅋ
이은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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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25.184 2009.08.23 01:33와우~~ 대단한데요..
여친 꽉 잡으세요 놓치면 후회합니다.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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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08.24 10:22행복한 모습이 눈에 보이네욧 ^^
정말 꽉 잡으세요!!
몽몽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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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1.131 2009.08.24 11:03우왕~ 정말 행복하시겠다~^0^
yesma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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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5.12 2009.08.24 12:52몹시 부럽습니다~^^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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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129 2009.08.24 12:53정갈하게 아주 잘만드셨군요
여친님이 참 부지런하시네요 ㅎ
때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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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7.201 2009.08.24 13:14완전 땡잡으셨네요~~~~~~~~~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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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86.8 2009.08.24 13:51헐.. 전 저리 잔손가는 건 잘 못하는데..
혹시.. 사오신 거 아님 ㅡ.,ㅡ 3==3=333
도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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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7.80 2009.08.24 15:13고급 음식점 메뉴처럼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배우고 싶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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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8.24 16:01와~ 여자인 저도 부럽습니다...
정말 꿀맛일듯.....^^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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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2.219 2009.08.24 17:57행복하셨겠군요...
맛나보이는 도시락....
전.... 먹는것만 잘한다는... ㅋㅋㅋㅋ
wind_Q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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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6.40 2009.08.25 10:11그걸 어떻게 혼자 다먹어요?
저도 한입만~~ ^^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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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49 2009.08.25 10:11부러우면 지는거다~~~ㅋ
봄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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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5.60 2009.08.26 22:12우와~ 여친분이 솜씨가 좋으시네요...
난 언제쯤 저렇게 해보나...ㅋ
피칵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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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1.131 2009.08.27 10:18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시나요..ㅜㅜ
zntb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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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4.106 2009.08.31 14:22우와 .............
doroc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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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6.56 2009.09.02 17:27베이컨에 말았는고 먹고싶어요~~정말 맛도 일품이었을 듯해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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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4.168 2009.09.02 21:14격하게 부럽습니다...
ㅠㅠ
제길!!!!
무언의언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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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3.103 2009.09.04 11:50빨리...결혼하세요...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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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8.219 2009.09.21 14:40이야~~~~~ 그릇까지 신경 많이 썼네여~~
나두 예전에는 남친을 위해 도시락도 준비하고 그랬는데..
그럼 뭐하나...에휴~~
암턴 좋은 여친을 두신듯..
안진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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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49 2009.09.28 09:59저런거 잘해는 남잔 없나요???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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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228 2009.10.09 14:10우와~
나두 도시락에 함 도전을 해볼까나...
솜씨 좋으신분들이 많으시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