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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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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사다가 삶았어요

깨 뿌리다가 좀 쏟았어요

난 맨날 깨를 쏟음 ㅋㅋㅋ







파일명 고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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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3

새가난다님의 댓글

ㅋㅋ

원래 삼겹살 사다가 삶는건가? 보쌈고기 다른건가? 몰겠음..

그놈의 깨는 맨날 쏟아 ㅋㅋ 손으로 뿌리면 되잖아여!

맛있겠당..

김치에 싸먹었을라나..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깨통이.. 구멍이 뻥뚫린 디자인인줄 몰랐거덩 ㅋ

김치에 싸먹었지

삼겹살 맞아 ㅋㅋㅋ

하늬바람님의 댓글

깨가 쏟아지셧군요~~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깨한테 뭘 존대하고 그러세요 예의바른 하늬님 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누나의 삶은 돼지고기임

돼지고기같은 삶을 살았군 캭캭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응?

내 삶이 돼지고기라고...

작난하나!

▦all忍님의 댓글

근데..제눈엔 액박만이..

ohnglim님의 댓글

헛.. 저도 안보여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10 18:04

맛깔스런 김치가 같이 있으면 금상첨화겠군요. 쩝 ;

earllees님의 댓글

이른 아침 정말 배가 고프네염 ㅠㅠ 먹고 싶당.

ohnglim님의 댓글

힛~ 이제 보이네요.
보쌈 사먹을 김치에 깨를 쏟았나 했더만...
것도 몸에 좋은 흑임자를...ㅋㅋ

맛나보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38 2009.11.11 09:31

언냐~저 놀러가면 돼지고기 삶아주실꺼에여?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깨가쏟아지네요 ㅋㅋ

완전 맛나겠다. 상추에 김치 얹혀서 쌈장 찍어 츄르릅...ㄱ침이 막 넘어가요 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47.6 2009.11.11 11:22

깨 쏟은 위치를 대충 알겠군....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삶은 돼야지에 김치한조각이라~~~
츄릅츄릅츄릅.........................................................................ㅋㅋㅋ

째배이님의 댓글

쉰김치에 싸서 쒜주한잔함 아주 쥑이겠어용~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깻잎 또깔았넹 아깝다! 먹었겠지여?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깐 깻잎은 버려용?
울 집은 찌게에 넣어 재활용해서 묶음~~~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부자집에서 왜그래!

그래서 부자가 되었나... 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겉보기완 다른집이 많타우~~~ㅋㅋㅋ
알민서...........................................................................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붕빵언니 요리의 단골 데코는 깻잎과 깨!!!

이거 두개 없었으면 어찌할뻔 했어요~ㅋ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우와 깻잎은 버린 된장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깻잎 두장에 너무 퍽퍽하게 굴지말자

안영욱님의 댓글

아...보쌈...이죠?? ;;;아..ㅡㅜ

하얀물님의 댓글

저도 오늘 삶아 먹으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사진 보니...얼릉 해서 묵어야 겠어요!!!
쩝!!!!

박대희님의 댓글

입에들어가자마자 녹겠군요.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언니.. 설마 혼자 다 먹은???
오 노~~~~~~~~

울트라파워님의 댓글

돼지고기 삶는 비법을 조금 전수해주시면 안될까요....
저에게만 살짝 ^^ 헤헤헤

샘물님의 댓글

저거 한접시 혼자 다 먹을 수 있게뜸!!ㅋㅋㅋㅋㅋㅋ

저스틴송님의 댓글

기름쪽뺸......보쌈....장난이 아니죠^^

dol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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