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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쓰표 간단볶음밥
218.♡.42.105
쩡쓰♥
2010.02.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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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쥬님이랑 먹으려고 등심과 야채로 만들었습니당~~
거의 저 혼자 먹었지만요 ㅋㅋㅋ
거의 저 혼자 먹었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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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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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0.225 2010.02.09 12:17공쥬님 왜 많이 안드셨을까! 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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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2.09 12:32돌아당기시느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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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5.136 2010.02.09 13:43어려서부터 효심이 깊은게죵~~~ㅋㅋㅋ
사이사이 보이눈 브로콜리와 검은 깨가
식욕을 돋우는 볶음밥이네용~~~츄릅츄릅^^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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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2.09 13:51아웅.. 고소하겠어욤....ㅎㅎ
그맘때 안돌아댕기면 그건 아가가 아닌거라눈......ㅋㅋ
여튼 지우는 좋겠당~^^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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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10.02.09 16:06브로컬리 안먹는 사람한테 저렇게 해주면 좋을듯해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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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3.57 2010.02.10 10:06색이 화사해요! ㅋㅋ
낙 볶음밥은 김치볶음밥으로 만드는데..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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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226 2010.02.10 11:29꺄!!!!!!!!!!!!!!!맛있겠다~츄릅~뉴ㅂ뉴
아침에 밥도 안먹고 그냥 출근하니 여기만 오면 매일 침만 주륵주륵~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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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2.10 14:12근대 곰대지님 사실 맛은 별로였어요 ㅋㅋ 김치없음 싱거워서 못먹는 ㅋㅋ
yesma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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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5.12 2010.02.10 16:00아... 맛깔나게 잘 볶으셨는데요..
보는 맛이 좋습니다.^^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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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2.219 2010.02.10 17:19쩡쓰 간 조절에 실패했구랴~~ ㅋㅋ
그래도 맛나 보인다~ 츄릅~~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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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2.10 17:23아그땜시 싱겁게 하지 않았을까요? ^^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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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2.11 14:35아그땀시 싱겁게 ㅋㅋ 역시 옹림언니 ㅋㅋㅋ
mach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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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240 2010.02.18 14:55우리 애기도 만들어 주어야 겠네요 ㅋ
@도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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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6.222 2010.02.22 14:10우와~쩡쓰님은 못하시는게 없군요~ 넘 맛있어보이네요~~^^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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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2.201 2010.02.24 21:54볶음밥이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