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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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1kg하고 삼겹살 사다가 디리.. 구워먹었습니다.
그리고 보길도에서 식사하다보니..
전복장아찌라는게 있더라구요.
간장게장처럼 전복을 간장에 양념해서 통으로 재운건데.
맛있더라구요.
여하간.. 여행의 먹거리는 항상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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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송이 파스타에 이어 하나 더 올립니다. 요리를 퐁퐁퐁 내놓을 계획이 있었지만.. 의외로 많이 내놓지 못했답니다…
댓글목록 5
ohnglim님의 댓글
오~ 파인애플도 저렇게 구워드시는군요. 달달하겠어요..^^
사진에서 여행의 참맛이 느껴집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허벅지와 종아리의 압박이... ㅋ
전복 나도 구워먹고싶다!!! 으헛
내숭님의 댓글
우와~~
제대로 판을 벌리셨네요~~ ^^
저도 옆에 한자리 꿰차고 싶네요~~~ ^^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저 도구 하나사면 뭐든 잡아먹겠네요
저거 불때는거하고 철판사야겠어여~~~~~~~
먹거리는 현지에서 잡고 얻어서...ㅋㅋㅋㅋㅋㅋ
아 바다가고 싶군여~
corona13님의 댓글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맛난 음식이죵!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