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정도 능력은 안돼눈 1人~~~ㅋㅋㅋ

저렇게 요리하다간 앞머리 다 태울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 요리사셨어요?? ㅋㅋㅋ

앙!! 멋지다~~
요리하는 남자~~~ 멋져부려요^^

와~불쇼다~~~~~

유츠님~ 언능 돈 버십시오~ 사장님~!! ㅋㅋㅋ`
내숭님~ 캐나다 뜨기 전에 증거 남기려고 불을 좀 과도하게 붙였죠~ㅋㅋ`
제 주방 보조가 그래도 잘 찍은 거예요~ㅎㅎ` 그녀석 모하고 있으려나~;;
쩡쓰님~ 캐나다에서 1년 놀 때.. 주방에서 한 1년 일했었습니다~ㅎㅎ
지금은 요리하는 카피라이터.. 하지만 저는 글쓰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ㅠ ㅎㅎㅎ`

써니님도 아기 있는 엄마시죠~?!!`` 엄마들만 저를 좋아해주세요~~~ㅎㅎ`
아니시면.. 실례했습니다~ (--)(__)(--).. ^^;
네모님~ 불쇼 맞습니다~`` 저때 카타르시스 장난 아닙니다~``ㅋㅋ

저 아들만 둘있는 엄마 맞아요~~^^
원래 엄마들이 멋진 총각들 좋아라 하거든요!!
근데 멋지신가요?^^ ㅎ ㅎ

멋진가? 난 잘 몰겠네요... 맨날 봐서리.
군데... 장가가면... 이눔의 와이프는 편할듯해요....
완전 완~~~~~~~~~~전.... 울신랑과...비교되는 사람이긴해요

써니님.. 푸하하하하~``
남자들의 85% 이상이 자기는 적어도 보통 이상이라고 생각한다죠~;;;
저도 나머지 15% 안에는 들지 않는 것 같아요~ㅎㅎㅎㅎ``
일단, 요리가 먹어주니까요~ㅋㅋ`
사사이 게시판 가보시면.. 제 자리사진 위에 붙은 아주 조그마한 사진이 있습니다만..ㅋ`

무소유 차장님이 또 태클을 걸어주십니다~``ㅎㅎㅎㅎ`
요리로 먹고 들어간다니까요~~~~~~ㅋㅋㅋ`
에효~ 내가 잘 생겼음.. 이러고 있겠습니까~?!!ㅋㅋㅋ`

사진 자~~알 봤습니다.^^
근데 얼굴은 시커먼 썬그리고 가려서 잘 안보이구
대따시만한 팔뚝만 보이는데요?ㅋ ㅋ
운동쫌 하시나 부네요?

그래서 왜, 그 책상 위에 완력기 있는 분께 팔씨름을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ㅋㅋㅋ`

불장난하면 쉬야 쌈!!

오.. 요리사예요??

우리 외삼촌도 요리산데

호주에서 요리사로 일함

던 많이 버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나도 어렸을적엔 요리사가 꿈이었던 적이 있었거늘... 이 모냥이 됐을꼬...

오.......... 불이대박...........

ㅋㅋㅋㅋ 요리하는 기쁨이 느껴지네요.. 근데 입은 왜...ㅋㅋ

과도한 불에 쿡님도 놀라것아닌가요? ㅎㅎ

요리사 였군요....
어쩐지~ ^^

아 요리하는 카피라이터라,,,
말 자체도 참 멋지네요~~~~~~~~~~~~

으하하하하~ 이거 해명이 필요하겠는데요~ㅋㅋㅋ`

붕어빵님.. 쉬야 쌀 나이는 지났고요~~~ㅋㅋㅋ`
새가님.. 요리사로 일했었고.. 지금은 최카피입니다~ㅎㅎ`
아범님.. 요리사를 꿈꾸는 글쟁이랍니다.. 요리가 카피보다 좋은데.. 에효~ 여건이..;; ^^;
루베님.. 그쵸~?!! 연출하느라 좀 과도하게..ㅋㅋㅋ`
백성운님.. 그쵸~?!! 기쁜데.. 아~~ 자리에서 키보드치는 일은..으~~~;;
입은 "와오~ 오호~~예~~" 하고 환호하는 순간.. 찍혀서리..;;ㅎㅎ
일시적님.. 뭐, 맨날 보는 불에 놀랐겠습니까~ ^^;; 저런 불을 하룻저녁에도 수십차례 냈었드랬죠~;;
하늬바람님.. 요리사였드랬었죠~ㅎㅎ`` 저 때가 젤로 즐거웠던 것 같아요~
물론, 힘은 카피쓰는 일보다 훨씬 더 듭니다..ㅎㅎ`

앗.. 정쓰님.. 말은 참 멋진데 말이죠~~`` 요즘은 요리를 좀 놓고 있어서..ㅎㅎ`
요즘 올리는 것들 다 예전 거 옮겨 담는 거거등요~ㅎㅎ`

이야 불맛 지대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