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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과 김치찌개 찍은거 올려봐요..
211.♡.62.74
표현하는
2011.03.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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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너무 들고 다녀서..모양이 찌그러 졌네요..ㅎㅎ
김치찌개 국물이 끝내줬어요..^^*
김치가 너무 맛있음..ㅎㅎ
김치찌개 국물이 끝내줬어요..^^*
김치가 너무 맛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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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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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17 2011.03.25 16:58왱왱왱!!!
이시간에 이론사진을~~~ㅡ.ㅡ
고문에 종결자로 신고할껍니다~~~~ㅋㅋ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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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9.8 2011.03.26 11:25주먹밥과 김밥...
올리기 겁납니다~~~ ^^
카레레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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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0.241 2011.03.26 12:20나는 어쩌다 이것을 한밤중에 보고 만 것인가..... ㅠ_ㅠ
슈퍼마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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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200 2011.03.28 11:02뭘 먹어야 할지....참 맛나게 보입니다.
이런 조강지처를 두고 싶어요, ㅎ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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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3.28 11:23해줘버릇 하지 마세요
가끔 해줘야 감동해요!
자꾸 이러시면 상대적으로 제가 뭐가 됩니까!
ㅋㅋㅋ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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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0.218 2011.03.28 11:23흐헝~너무 맛있겠어요~!!!!!김치에서 내공이 느껴짐~!!!
카레레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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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0.241 2011.03.28 16:22그러고 보니 붕빵님이 처식방에 사진올리신거 본적이 없는거 같다능!!!
^^ㅋ
표현하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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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2.74 2011.03.28 17:10붕어빵님도 요리 잘하실꺼 같은데요..^^
전 모양만 낼줄알지 맛에 깊이가 없어요...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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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6.72 2011.03.28 17:40저 파슬리? 먹나요?
아깝다!!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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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1.212 2011.03.30 14:29수유중이라 못먹고.......
김치찌개랑.. 아 다 먹고잡다 ㅠㅡ
표현하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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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2.74 2011.03.30 17:19파슬리 먹어요..파처럼 사용해요...ㅎㅎ
썰어서 국에 넣어도 되구요..얇게 다져서..계란말이나, 볶음밥, 주먹밥 등등요..
색 날때 좋아요..건강에도 좋구요..ㅎㅎ
푸른사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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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53.100 2011.04.01 00:45김밥이 커서 김밥만 눈에 들어와요~~!!
표현하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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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2.74 2011.04.01 16:10어찌 만들다 보니..김밥이 주먹만해졌답니다..
때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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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35.148 2011.04.04 15:51정성스런 음식을보면 왜 난 먼저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 궁금해지는지...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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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37 2011.04.08 15:40헉.. 보는순간 침이 확~ 싸들고 놀러 갔음 좋겠네여~
김기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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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5.134 2017.09.14 14:06맛있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