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거워서 짜증나기도 하는 카메라...
이제 봄이 왔으니 다시 바람쐬어줘야겠네요..
다른 것들보다 훨씬 비싼게 흠이긴 했지만 아주 깨끗한놈을 구했습니다. ^^
해외 루트를 통해서 어렵게(국내판매하는거보다 좀 싸게... ) 구했으나 사용빈도 많이 쓰지않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소문만큼 대단한건 한개도 없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