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하나 장만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스티커를 일부 제거하고 그 위에 검은색 반사스티커와 하얀색 반사스티커로 자…
플삼이와 위를 동시에 질러 버렸습니다. 위는 아내의 승인이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홈플러스 만원 상품권 예약구매 했습니다 …
지방으로 이사하는 관계로 올 여름동안 PG 건담을 자동차 뒷좌석 유리 밑에 방치해 놨었습니다. 흐흑... 플라스틱이라 …
아이팟 터치를 사기위해 곱게 곱게 모아 두었던 총알을 비자금 통장에서 인출하여 여차하면 지를 기세로 준비하고 있던 중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