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드디어 저의 첫 터치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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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영화에 나오는 폰이죠. Nokia 5800 XpressMusic
아직 아이폰 보다는 노키아가 맘에 드네요.
찾기 힘든 Black/Silver버젼을 구했습니다.
처음 쓰는 터치폰인데 아직 익숙하지가 않네요. 한번은 빈 문자를 보내기도 하고...
이제는 버튼을 누르는게 귀찮아 질 것 같네요.
Autofocus가 되서 사진이 더 잘찍히는것 같네요.
동영상을 그래도 볼만할 정도로 찍을수 있어서 좋네요: 640x352 에다가 30fps 3125kb/s 화질은 완벽하지 않지만...
뮤직폰인 만큼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구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여러가지 App이 있네요. 그래도 Apple appstore에 비하면 별거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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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준성=원똘님의 댓글
핸드폰줄 끝에 달리건 기타 피크인줄 알았어요. ^^
Shazam도 있네요!!! 우앙~!!
끔찍한아이님의 댓글
흐;;;;;; 노키아라;;;;;; 아직 안망했구나;;
007™님의 댓글
세계 핸드폰시장에서 아직도 1위인데 망할라면 아직 멀었죠.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프란님의 댓글
프랑스에 거주하시나요?
007™님의 댓글
파리에서 유학중입니다.
zippong님의 댓글
국내터치폰의 통화취소종료버튼이랑은 다르게
심플해서 좋으네요 ㅠ ㅠ 부럽
하니바람님의 댓글
오~ 조아요~ 감촉이 궁금하군요~
서상원님의 댓글
굉장히 심플해보이네요 ㅎㅎ 근데 저방식으로 문자보내는건 좀 불편하지 않은가요? ㅎ 전 아이팟터치 쓸ㄸㅒ 불편하더라구요..
노진기님의 댓글
와우 노키아이뿌네여
더블유님의 댓글
컴퓨터야~ 핸드폰이야`
고광희님의 댓글
우와.........
결이아빠님의 댓글
저두~핸드폰 바꾸고 싶어용~~
안광헌님의 댓글
터치폰 보단 폴더가 편해서 아직도쓰고있는데 역시노키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