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트로 작업을 하면 다양한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 프린트 아웃용==
[1] 이미지 : tiff, jpg등의 파일로 캡쳐되어 페이지 순서대로 정열됩니다.
[2] PDF : 일반 PC에서도 아크로벳리더로 읽을 수 있도록 PDF로 변환 저장가능합니다.

== 프리젠테이션 용==
[3] 플래쉬 : 각종 화면 효과를 플래쉬로 변환 하여 저장해 줍니다. 물론 일반 pc에서 잘돌아갑니다.
[4]  퀵타임 : 보다 복잡한 멀티미디어가 프리젠테이션에 들어가 있다면 퀵다임으로 저장해서 일반 pc로 보낼 수 있습니다.

== 프린젠테이션 + 프린트 아웃 ==

[5] 파워포인트 :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파워 포인트로 변환 저장 가능합니다.
파워포인트로 변환 저장시에 약간의 호환의 문제가 있으며 폰트의 크기가 변경되거나 파워포인트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효과를 사용하셨을 경우 다른 효과로 대치되기 때문에 파워포인트로 변환하여 파일을 넘겨 주실 경우에는
파일 변환 후 일반 pc에서 꼭 확인해 보시고 수정할 부분을 수정해 주셔야 합니다.

종삼님께서 작성하시는 기획문건들이 한국내에서만 읽혀지고 사용되는 것이라면 여러가지 변환과정이 필수 일수 있으나 미국이나 일본에 기획안을
보낼 경우 키노트를 외히려 선호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pdf로 주고 받습니다만....  )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읍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지르는 일만 남았네요.
오랜만에 맥으로 들어오니 너무 낯선게 많네요.

일반피시에서 '볼수있다'와
키노트 다운 키노트를 실행시키는건 별개입니다.
프리젠테이션용으로 플래쉬나 쿼타임으로 출력해도 제 생각에 퀄리티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플래시 출력의 경우 차라리 파워포인트가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단순 내용전달이 아닌 "예쁜" 프리젠테이션을 원하신다면,
맥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아래에 퀵타임으로 뽑아논게 있네요.
플래시보다 퀄리티는 확실히 높지만,
문자효과등을 보면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문제는 화면이 작을때는 모르지만,
화면이 커지만 계단현상이 매우 두드러집니다.
참고하시길.

글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