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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라디오를 들으며
116.♡.114.4
나용문
2007.09.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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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라디오를 듣는데, 어디선가 귀뚜라미 소리가 조용하게 나는겁니다...
주변은 번화가라 차도 많고 건물밖에 없는데다가 삼실은 2층이라 신기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라디오에서 틀어준 노래에서 나오는거더군요...
한참을 들으며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었는데....ㅋㅋ
밤에 자려고 누우면 어느새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그 소릴 들으면서 가을이구나 싶었는데
어제 오늘 넘 더워요~ ㅠㅠ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거 보면 가을 맞는거죠??
게다가 차분한 귀뚜라미 소리까지.... ^^
아침에 버스안에서 보니 기침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케이머그 식구들은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요~
찬바람 솔솔 불어오니 점점 일도 많아질텐데 건강이라도 챙기셔야죠~ ^^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화이팅! 입니다~ ^^
주변은 번화가라 차도 많고 건물밖에 없는데다가 삼실은 2층이라 신기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라디오에서 틀어준 노래에서 나오는거더군요...
한참을 들으며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었는데....ㅋㅋ
밤에 자려고 누우면 어느새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그 소릴 들으면서 가을이구나 싶었는데
어제 오늘 넘 더워요~ ㅠㅠ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거 보면 가을 맞는거죠??
게다가 차분한 귀뚜라미 소리까지.... ^^
아침에 버스안에서 보니 기침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케이머그 식구들은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요~
찬바람 솔솔 불어오니 점점 일도 많아질텐데 건강이라도 챙기셔야죠~ ^^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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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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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7.09.13 19:36이것은 이방의 방제와 무관한 내용인듯합니다요...ㅡ,.ㅡ
귀뚜라미가 갖고 싶은신가용? ^^;;;;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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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7.32 2007.09.15 16:36그러게욤...방제와는 무관한듯
정말 귀뚜라미가 가지고 싶으신가봐용
윤용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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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8.208 2007.09.16 02:48저도 기침이 안떨어져서....ㅜㅜ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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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3.207 2007.09.17 20:13옛날에... 귀뚜라미 한마리 잡아서 비닐봉지에 넣고... 배춧잎 한잎 넣고...
구멍 쪼끄맣게 뚫어서... 키워볼랬더니만... 그 쪼끄만 구멍으로 슝~ 도망갔어요
저처럼... 귀뚜라미가 가지고 싶으셨던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