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큰맘먹고 예약분양받은 고냥이~
116.♡.216.139
블루베리
2008.02.22 11:40
1,572
14
0
0
본문
고양이를 조아해서 정말 큰맘먹고 어제 예약분양신청했네요.
동물이라 질렀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몇일전에 태어난 아가들이네요.
가정분양하신다고 올라왔길래 통화하고 바로 예약금 송금해버렸답니다.
저 중에 젤로 이쁜놈으로다가 데려올라구요.
제 품에 오기까진 두달넘게 남았네요..
우찌~ 기다려야 할지~ ㅠㅠ
동물이라 질렀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몇일전에 태어난 아가들이네요.
가정분양하신다고 올라왔길래 통화하고 바로 예약금 송금해버렸답니다.
저 중에 젤로 이쁜놈으로다가 데려올라구요.
제 품에 오기까진 두달넘게 남았네요..
우찌~ 기다려야 할지~ ㅠㅠ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4
블루베리님의 댓글
저도 강아지만 키워봐서 고양이는 첨인데요~
맘은 빨리 데려오고 싶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엄마젓먹고 튼튼하게
지내게 하다가 데려오려구요.
다행이 분양하시는분이 간간히 보러와두 된다고 하시네요^^
러시안블루인데 너무 이쁘죠? ㆅ
쁠랙님의 댓글
오우~~~~~
저 회색빛의 털들................ㅎㅎ
블루베리님 잘 키우세요........................
숫컷이랑 동침을................ㅎㅎ
김경준님의 댓글
잘 돌봐주세요...부럽기만 하네요...
EarlyAdopter☆님의 댓글
어흑..고양이 너무귀여워요..ㅠㅠ
이득영님의 댓글
너무 귀엽네요....개인적으로 애완동물을 좋아하지만 집에 놓으면 관리해줄 사람이 없다는;;
zuka(김정기)님의 댓글
와 넘 멋진... 전 집에서 코숏이랑 요키 키우는데 요즘 자꾸 냥이 한마리를 더 데려오고 싶어집니다... ^^
머니원츄님의 댓글
와웅ㅇ.ㅇ 너무 겨워요ㅠㅠ
폭신폭신 만져보고 싶다~~ㅎ
맥냐님의 댓글
제품이라고 하니까... 너무 웃겨요~~
저도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예쁘게 키우삼~~
오른손님의 댓글
음... 잘 커라
까칠한뜬금님의 댓글
저도 요새 고냥이가 키우고 싶었는데 넘 예쁘네요 ㅜㅠ
모래여왕님의 댓글
이쁜 것들 같으니라고...
All忍님의 댓글
부럽네요 전 동물을 좋아하는데 울마님이 애완동물이라면. 전투력이 급상승되는 타입이라....
성재님의 댓글
어흑..넘 귀여워요..^^
헤르님의 댓글
흑....러블 ㅠ.ㅠ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