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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옷지름~-0-//
24.♡.191.116
EarlyAdopter☆
2008.03.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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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에겐 기기지름만큼 강력한 지름신이 계시니..바로 옷지름신...ㅠㅠ
요즘 돈이 없는지라 옷을 못샀는데 이번에는 어머니가 사주셨네요..
셔츠는 제가 양복을 구입하고 양복용 셔츠가 없어서 드디어 하나 장만했네요..ㅎㅎ
셔츠는 Burberry이구요. $175인거 $69에 사왔습니다..+_+
조리는 Coach것..
전부터 구입하고싶었는데 이것도 어머님이 질러주셨어요..ㅠㅠ
원가는 기억은 안나고 $69에 Get~!
요즘 돈이 없는지라 옷을 못샀는데 이번에는 어머니가 사주셨네요..
셔츠는 제가 양복을 구입하고 양복용 셔츠가 없어서 드디어 하나 장만했네요..ㅎㅎ
셔츠는 Burberry이구요. $175인거 $69에 사왔습니다..+_+
조리는 Coach것..
전부터 구입하고싶었는데 이것도 어머님이 질러주셨어요..ㅠㅠ
원가는 기억은 안나고 $69에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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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오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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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7.202 2008.03.21 10:23와이셔츠를 입고 반바지에 조리? 음 환상인걸요 ^,^
하얀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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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8.116 2008.03.24 15:18헉...다 명품이당..히히
셔츠 색도 좋구...신발도 예쁘네요..^^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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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241 2008.03.25 10:33색이 이쁘군요..
있어보임돠!!!!!
피그말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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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0.163 2008.03.31 10:47울 서방이 입고 신으면 이쁘겠다. 하하하
빠와북g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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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1.224 2008.04.06 01:38멋집니다
맥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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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9 2008.04.07 17:46꺅... 너무 예쁘당... 조리 신으면 울 신랑도 디게 이뿐데...ㅋㅋㅋ
넘 부러워요~
태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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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02.36 2008.04.11 08:31옷을 구매안한지 언 4년, 형님옷 그만 입어야 겠네요 저도 흐흣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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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7.247 2008.05.11 21:34코치 조리 탐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