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아파트
121.♡.245.109
프란
2009.06.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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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는 나름 무한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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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JONGGOON님의 댓글
요기 사시는거?
흠,,
무위님의 댓글
이거 지대 지름인데요? ㅎㄷㄷㄷ
마른개비님의 댓글
저랑 가깝네요! ㅋㅋㅋ
별나무님의 댓글
몇호에??? ^^;;
허안욱님의 댓글
으헉... 이렇게 비싼 지름을....
logust님의 댓글
역시 지름의 끝은 집 이군요....ㅎㅎㅎ
이선영님의 댓글
언제 사나..... 에효~
조아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탈합니다
BeBop님의 댓글
지름방에 이젠 부동산까지 올라오는군요. 씁쓸하구만.
케이님의 댓글
내 박격포 어딨더라??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깜딱 ... ㅎㅎㅎㅎ~
지구멀미님의 댓글
좋은 곳에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신주호님의 댓글
집이 지름의 종착역인것 같다는..
바둑이님의 댓글
울 사장이랑 같은 동네 사시네~
삔녀님의 댓글
혹시 건물사이 저 멀리의 아파트?
hotdog님의 댓글
포기하겠습니다... 완전 포기... 에잉.
째배이님의 댓글
10년은 넘게 좋아라했던 사람이 있었는데...타워팰리스보더니 암것두 안보고 그사람한테 가데요....ㅠ.ㅜ
고승표님의 댓글
우리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eact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당신 윈!!!
막맥님의 댓글
뭔가 부럽다기 보다는 안타깝네요.
Dog님의 댓글
어 우리집사진이!!
brianb님의 댓글
주상복합 별로에요~
창문도 활짝 안열리고 항상 에어콘/히터 키고 살아야 되고~
집 같은 느낌도 나지 않아요~
저 많은 창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산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그래서 부럽지 않아요............ 라고 자기최면 거는 중입니다 ^^
khk님의 댓글
우리집이였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