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팁사용기

[팁] KT 플라자에서 A/S 신청하고 왔습니다.

본문

12월 5일에 명동 프리스비에서 개통해서 잘 사용하다가
몇일 전부터 진동 기능이 안되어 명동 중국대사관 옆에 있는 KT플라자로 가서 A/S 문의를 했더니
자기네 지점에서 개통한 폰만 A/S가 되며
충정로역 2번 출구 충정타워에 있는 KT 멤버스 플라자로 가면
바로 리퍼 받을 수 있다기에 갔더니 리퍼 재고 물량이 없고
예약을 하고 가라고 하더군요.
진동 빼곤 별 다른 이상이 없어 그냥 기다리기로 하고 예약만 해놓고 왔습니다.
KT...
진짜 공룡기업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저 같은 A/S 대기자가 30~40명 정도 있다고 하면서 순차적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합니다.
얼마만에 연락이 올지...
차후 진행 상황에 대해 글 또 올리겠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2,630
가입일 :
2003-11-19 16:39:0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맥조아님의 댓글

KT의 똥배짱 무대책이 문제입니다.

ND님의 댓글

오호~ 고장나지 않기를 기도해야 겠네요.

cK.Chul님의 댓글

다른거는 이상없는데...
저는 통화품질이 다른 아이폰에 비해서 더욱 떨어지는 거 같네요...

merci님의 댓글

저도 8GB 문제 때문에 여기저기 전화 돌려보다가 아이파크몰에 있는
KT 플라자에 가서 리퍼 신청했는데요, 운이 좋은건지 제가 일순위라더군요.
16GB/32GB는 12월 3일 리퍼 신청하신 분들 아직까지도 못받았다고
안내해주시는 친절하신 상담원분.... -_-
다행히 일주일만에 교체를 받았는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하앍하앍

김상용님의 댓글

제껀 이상해서 AS신청했는데 지금은 또 괜찮아 져버렸다는;;

rejo님의 댓글

어제 (1월 26일) KT에 전화해서 알아봤더니 앞에 대기자가 5명이 남았다고 하는군요.
많이 줄었구나 생각하고 좀 더 기다리는 중입니다.

박혜연님의 댓글

으헉, 절대 고장내면 안되겠군요;

rejo님의 댓글

오늘 드뎌 리퍼폰이 들어왔다며 KT에서 전화 왔습니다.
한달 꼬박 걸렸네요.
내일 점심시간에 가볼까 합니다.

맥좀줘님의 댓글

쓰다보면 한번쯤은 수리점 가야 할텐데...잘 쓴다고 가능할지...

김경님의 댓글

며칠 전 컴밧데리 불량으로 갔었는데 줄이 길어서 걱정했더니 전부다 아이폰으로 왔더군요.... 난 처음에 진동안되서 갔었는데 소리설정에서 진동모드를 꺼놓은지모르고 ^^; 다시 키고왔습니다.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전체 2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