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팁사용기

[사용기] [몬카몬] 무아스 아이패드1 제품보호 탄소섬유 슬림 케이스

  • - 첨부파일 : Untitled_1.jpg (1.3M) - 다운로드

본문

[MonCarbone] iPad1 포트폴리오 카본 케이스 커버
몬카본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

계절이 바뀌어 아이패드 케이스를 바꿔보았다. ㅎㅎ 분위기 전환이랄까?
오랫만에 아이패드1에 케이스를 바꾸니 새로 산 기분도 들었고.
색상 고민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색이 좋을 것 같아
블랙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그린색상을 선택했다.
무아스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제품이기도 하고. 내구성도 좋고
무엇보다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소재자체도 블링블링~ 카본소재를 택하고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전해준 무아스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슬리케이스~
아이패드2가 출시되면서 아이패드 케이스는 자취를 감추었는데 그래도 무아스는
꾸준히 아이패드용 케이스도 출시하는 듯^^ 왜 이리 기분이 좋아졌는지 쵸큼 살펴보장 ^-^
--------------------------------------------------------------------------------

몬카본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 [패키징]
무아스에서 판매중인 몬카몬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는 카본소재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움과 센스있는 색감이 살아있는 케이스였다. 패키징 자체는 심플하게 제품만 들어있지만
제품 설명은 제법 상세하게 전달하고 있었다. 여기에 패키징 자체에서 제품의 겉과 속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뜯어보지 않아도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별도 포장없이 선물할때도 좋을 듯.


몬카본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 [디자인]
몬카몬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는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나의 선택은 그린... 여러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인데. 막상 받아보니 선택의 후회는 없었다.
주로 블랙 계열만 사용했었는데... 색상 탓일까? 기분이 상콤해졌다 ㅋㅋ

앞면은 그린색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쪽면은 벨벳으로 마감되어 있었다.
내외부의 충격은 물론 스크래치를 최소화하는 디자인.
전체적으로 아이패드와 꼭 맞게 제작이 되었고 무게도 그리 나가지 않았다.
현재 아이패드1은 무선 키보드 일체형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데
케이스를 바꾸니 무게도 확줄고 스타일리쉬하며... 게다가 새로산 기분까지 들었다. ^^
안쪽면은 카본소재로 이루어진 아이패드 뒷면 거치공간과
액정을 보호하는 벨벳이 마감되어 있었다.
특이한 점은 내부 공간에 전면커버가 끼워진 스타일이라는 점.
그렇다고 탈착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정교하게 끼워져 있으면서 접착되어 있다.


몬카본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 [사용기]
몬카몬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에 나의 아이패드1을 장착해 보았다.

꼭 맞는 사이즈라는 홍보문구처럼. 아이패드가 정확하게 끼워졌는데
유격도 없었고 거꾸로 케이스를 들었을 때도 흔들림이 없었다. 물론 끼우고 빼기도 수월!
예전에 아크릴로 된 뒷면 케이스(투명)를 끼웠었는데... 빼내기가 얼마나 어렵던지;;;
몬카몬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는 그런 점에서도 느낌이 좋았다.


몬카본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 [종합]
몬카몬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조금 정리해 보자.
모든 제품에는 장단점이 존재한다. 물론 아무리 좋은 제품도 단점이 있기 마련.
특히 케이스같은 경우엔 개인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몬카몬 아이패드 제품보호 탄소섬유 Slim Case도 마찬가지였다.

만족한 부분은 색상과 전체적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마감과 유격없이 꼭 맞는 인텔리전트 디자인이었다.
허나 카본소재가 주는 뒷면 지문에 대한 부분이 아쉬웠고. 전면커버와 케이스가 끼워진 스타일이라
커버가 완전하게 아이패드를 덮지 못하고 손으로 눌렀을때 닫히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90
가입일 :
2011-04-11 12:39:5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16 건 - 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