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양한 스탠드와 케이스 그리고 보호대 등등

아이패드 관련 용품들을 사용해 왔읍니다.

물론 편의를 위한 제품들로 가끔 사용하면서 이걸 왜 샀지 아님 이런걸 만들어서 팔릴까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드는 수없이 많은 제품들을 보아왔답니다,



리뷰용으로 또는 직접 써보고 싶어서 구입했던 제품들도 있었고요,



오늘 소개해 드릴제품은 바로 아이패드1.2용 거치대 즉 스탠드입니다.

요 제품은 아이프로슈머에서 제공해주셨고요....마이린 아이패드 스탠드 란 제품입니다..


요 제품은 갤탭용과 아이패드용 두가지가 나오는데요.

디자인이나 크기 그리고 별다른 점은 없지만 제 생각엔(아직 갤탭용은 미사용) 핀홀 끼우는 구멍의 크기만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요 제품은 위 사진처럼 본체만 제공되며 충전용 케이블은 원 아이패드용 케이블을 사용하셔야 한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재질로 제품 색상은 3가지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됩니다..







전 블랙색상이 왔는데요.

개인적으론 흰색이 가장 심플할듯 싶읍니다.



기본적인 본체에 충전 케이블을 위 사진처럼 끼우도록 되어 있읍니다..





요렇게 간단하게 빼서 케이블을 끼우면 도킹 완료..

그리고 그곳에 아이패드를 끼우면 충번도 되고 훌륭한 모니터로 앨범으로 멋진 아이패드로 멀티미디어를 품나게 즐길수 있답니다.

요 제품이 멋진 이유는 바로 어떠한 케이스나 스탠드보다 디자인이 예쁘고 또 인테리어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잘 어울린다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엔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아이패드로 음악을 듣거나 듀얼기능을 사용하기에 꼭 요런 제품이 필요했거든요.

아이패드 케이스도 분명 세울순 있지만 왠지 스탠드의 느낌을 아니 조금 어설프다고 느낄수 있었거든요.







단순히 거치하는 스탠드의 기능뿐아니라 인테리어적으로 상당히 뛰어납니다,

앨범과 같이 두어도 좋고 미니 모니터로 때론 컴퓨터처럼 사용이 가능하고요,

블루투스 키보드를 가지신 분에겐 정말 딱이더라구요,.

마치 맥을 쓰는 기분이랄까요....물론 애플사에서 블루투스키보드 일체식이 니오긴 합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면이나

별개의 장치로 독립성도 보장해주고 말이죠..

하단부에 밀림 방지를 위한 장치로 거의 밀림현상은 없지만 좀 더 부드러운 재질로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가져봅니다...







요렇게 변신을 시켜놓으니 너무 멋지더라구요.

다른 하드케이스나 패드용 가죽케이스등 어떤 제품을 끼셨든 저렇게 유치가 가능합니다.

요즘 다양한 제품 특히 스마트패드 갤탭등 용품이 출시되는데요...편리성 기능성 디자인적 가격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인건 틀림없는것 같읍니다..

편리성 역시 세워서 놓고 티비나 유튜브등 동영상을 감상하기에도 좋고요,.

동시에 충전도 되니 편리하고요,또 눕혀놓고 타이핑 칠수도 있고요,.,,

하지만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은 세워놓고 감상하고 또 터치하기엔 별다른 불편함이 없지만,..

눕혀놓고 타이핑 하기엔 조금 무리수가 보입니다...

하단부에 빨래판식 아이패드를 지지할수 있는 서랍식 공간을 두어 거치능력을 좀 키워놓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http://blog.naver.com/au9999/80142123064-원본 보러가기

동영상이랑은 안올라가지네요,.ㅋ

조금은 모자라지만 열정만큼은 넘치고 흐르는 초보 리뷰어 바삭쿠라 이만 들어갑니다...